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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을 소재로 하는 '로드' 글로벌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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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 '로드' (사진 제공: 엠게임)


엠게임은 북미 지역에서 서비스 중인 드래곤 소재 MMORPG ‘로드’의 글로벌 서비스를 2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현재 북미 지역에서 서비스 중인 ‘RODE’는 두 연합간의 대립 전쟁을 다룬 드래곤 소재의 MMORPG로 지난 12일부터 3일간 사전 공개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20일 본격적으로 전 세계 회원들을 찾아간다. 


‘RODE’의 글로벌 서비스 버전에서는 영어, 스페인어, 터키어, 한국어 등 총 4가지 언어를 지원하며, 원하는 언어를 선택하여 전 세계 회원이 동시에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번 글로벌 서비스의 시작과 함께 ‘RODE’는 국내 및 전 세계 회원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먼저 멕시코, 아르헨티나, 칠레 등 남미 지역 회원을 대상으로 RODE SNS 페이지를 개설해 회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사이트 내 배너광고를 게재해 본격적인 유저 몰이에 나선다.  


이뿐만 아니라, 오는 1월 16일까지 국내 회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친구에게 ‘RODE’를 추천하거나 출석체크를 완료한 회원에게는 누적일수에 따라 선물캐쉬, 체력 상승, 아이템 자동획득 등의 게임 아이템을 지급한다. 또, 1만 5천여 개 엠게임 가맹 PC방에서 게임에 접속할 경우 로드 프리미엄 샵에서 사용 가능한 선물캐쉬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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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엠게임
게임소개
'RODE(Rise of Dragonian Era)'는 기존 서비스 되었던 '워 오브 드래곤즈'를 개편하고 북미에 서비스 되었던 게임명으로 국내에 다시 여는 게임이다. 동서양의 세계관을 가진 두 종족 '파이언'과...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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