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RODE(Rise of Dragonian Era)'는 기존 서비스 되었던 '워 오브 드래곤즈'를 개편하고 북미에 서비스 되었던 게임명으로 국내에 다시 여는 게임이다. 동서양의 세계관을 가진 두 종족 '파이언'과 '아주리언'의 대립을 그렸다. 캐릭터 육성 뿐 아니라 드래곤 라이딩, 실시간으로 벌어지는 섬정령 및 진영간 국지전, 몬스터가 무작위로 성을 공격하는 '데블로' 시스템 등을 탑재했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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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은 북미 지역에서 서비스 중인 드래곤 소재 MMORPG ‘로드’의 글로벌 서비스를 2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현재 북미 지역에서 서비스 중인 ‘RODE’는 두 연합간의 대립 전쟁을 다룬 드래곤 소재의 MMORPG로 지난 12일부터 3일간 사전 공개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20일 본격적으로 전 세계 회원들을 찾아간다2012.12.20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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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은 북미 지역에서 서비스 중인 드래곤 소재 MMORPG ‘로드'의 글로벌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북미 지역에서 서비스 중인 ‘RODE’는 두 연합간의 대립 전쟁을 다룬 드래곤 소재의 MMORPG이다2012.12.12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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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게임 포털 엠게임은 러시아에서 드래곤 소재 온라인게임 ‘워오브드래곤즈’의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엠게임은 지난 9월 러시아 현지 퍼블리셔 니키타 온라인과 ‘WOD’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2012.12.04 17:31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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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이 지난 7월 28일부터 OBT 를 시작한 MMORPG ‘워 오브 드래곤즈’는 누구나 `드래곤 라이더’가 될 수 있는 게임이다. ‘용쓰는 게임’ 이란 애칭으로 불리우는 `WOD`는 동양과 서양의 조화를 컨셉으로, 다양한 종족과 직업을 가진 두 연합 중 한 곳에 소속되어 다양한 진영간의 전투가 특징이다2011.08.03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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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이 개발, 서비스하는 MMORPG ‘워 오브 드래곤즈(WOD)’ 가 오늘(21일)부터 1차 CBT를 시작한다. 동양세계관, 서양세계관, 드래곤 3가지 주제의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한 ‘워오브드래곤즈’ 는 피어랄 대륙에서 펼쳐지는 종족 간 전쟁을 그린 MMORPG다2011.01.21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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