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S] 이번 도쿄게임쇼의 꽃은 ‘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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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도쿄게임쇼는 세가의 잔치라고 할 정도로 세가의 선전이 돋보였다. 도쿄게임쇼 2001 가을에서 세가의 활약이 단연 돋보이고 있다. 세가는 사상 유래없는 자사의 대작 게임들을 대거 공개했으며 수 많은 부스중 가장 다양한 게임들을 선보였다.

세가의 대표적인 인기게임 [버추어 파이터 4]를 비롯하여 [사쿠라대전 4], [버추어 스트라이커 3], [판타지스타 온라인], [소닉 어드밴스] 등 전기종에 걸쳐 대작타이틀을 고루 공개하는 화려한‘쇼’를 보여주었다.

세가는 드림캐스트 킬러타이틀인 [쉔무 2]의 X박스 발매소식이나 [이터널 아카디아]의 게임큐브와 X박스 발매 등의 충격적인 뉴스를 발표하기도 하며 도쿄게임쇼에서 가장 많은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 또한 이번 쇼에서 자사의 멀티플랫폼 전략을 확고하게 드러내며 하드웨어 제작사가 아닌 게임제작사로서의 기반을 굳건히 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이다.

<게임메카 금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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