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전국사이버게임체전 성황리에 마쳐

/ 2
제 1회 전국사이버게임체전이 전국 지역 본선을 거친 약 200여명의 결선 진출자들의 경합으로 천안 태조산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제 1회 전국사이버게임체전이 전국 지역 본선을 거친 약 200여명의 결선 진출자들의 경합으로 천안 태조산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본 대회 최고상인 국무총리상은 종합 우승 지역인 서울 지역의 최우수선수 임성춘 선수(아트록스 참가)가 차지했으며, 문화관광부 장관상은 종합 준우승 지역인 경기/강원 지역의 최우수선수 박종호 선수(쥬라기원시전2 참가), 충청남도 도지사상은 종합 3위 지역인 전라 지역의 최우수선수 하성원 선수(액시스 참가)가 수상했다.

이번 전국사이버게임체전의 결선은 피파 2001, 하이히트베이스볼 2002, 캐롬3D당구, 프리골프, 아트록스, 쥬라기 원시전 2, 액시스, God of Fishing(조신), 야후!퀴즈쇼 등 총 9종목의 게임리그가 진행되었으며, 부대행사로 게임시나리오 공모전, 결선 경품 이벤트, 게임 음악 공연,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최강전 등이 진행 되었다.

한편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8강 최강전에서는 치열한 접전 끝에 임요환, 강도경, 김동수, 김정민 선수가 4강에 진출하였다. 테란의 황제인 임요환은 접전 끝에 저그의 달인인 강도경에게 패배를 하였고, 가림토스의 대가인 김동수는 정석 테란인 김정민에게 승리를 했다.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최강전 결승은 김동수와 강도경의 2시간 이상의 치열한 접전 끝에 김동수가 우승을 하며 200만원의 상금을 거머쥐었다.

각 종목에서는 피파 2001 김두형(남,21), 하이히트베이스볼 2002 조경철(남, 30), 캐롬3D당구 이정훈(남25), 프리골프 이태승(남,25), 아트록스 임성춘(남,23), 쥬라기 원시전 2 박종호(남,17), 액시스 하성원(남, 18), God of Fishing 이상득(남, 36), 야후!퀴즈쇼 안혜은(여,20) 선수가 우승과 함께 상금 200만원의 행운을 거머쥐었고, 또한 호서대학교 게임학과, 동아방송 대학의 게임 공학과, 성덕대학 컴퓨터 게임학과와 당구과 입학 전형시 가산점을 부여 받을 수 있는 특전을 받게 되었다.

<게임메카 지봉철>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잡지
2005년 3월호
2005년 2월호
2004년 12월호
2004년 11월호
2004년 10월호
게임일정
2026
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