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2, 리니지 못지않게 아이템 현금 거래 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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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를 잇는 신기록 제조기 디아블로 2가 최근 아이템 현금거래와 관련, 갖가지 사기행각이 속출하고 있어 게이머들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스타크래프트를 잇는 신기록 제조기 디아블로 2가 최근 아이템 현금거래와 관련, 갖가지 사기행각이 속출하고 있어 게이머들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는 디아블로 2 확장팩 ‘파괴의 군주’에 있는 희귀성 유니크 아이템 몇몇 종을 놓고 게이머들끼리 현금으로 사고파는 일이 빈번해지면서 생긴 일. 얼마 전부터 윈드포스, 그랜드 파더 등의 최상급 아이템이 싯가 10만원 이상에 거래되는 일이 종종 생겨나자 게임상에서 아이템으로 상대방을 현혹한 뒤 온라인 홈뱅킹을 이용해 돈을 갈취하는 수법이다.

집 근처 PC방에서 사기를 당했다는 한 게이머는 “온라인으로 15만원을 입금하면 윈드포스를 준다는 말에 깜빡 속았다”며 “아이템 현금거래 자체도 잘못된 일이지만 이를 악용해 사기행각을 펼치는 이들은 법적으로 처벌을 받아야 마땅하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한편, 경찰청 사이버 범죄 수사대는 “최근 들어 다시 극성을 부리고 있는 온라인게임 아이템 현금거래와 이에 관련된 사기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라며 “아이템 현금 거래 자체를 범죄행위라고 생각하고, 절대 상대방의 유혹에 현혹되지 말 것”을 게이머들에게 당부했다.


[비싼 값에 거래되는 일명 `할배검`]



[윈드포스 사기사건도 잦다]


<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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