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2] 파이날 판타지 11 대박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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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파이날 판타지 11에 대한 기대도가 급상승중이다. 파이날 판타지 10의 열기가 식어가는 지금 일본에서는 파이날 판타지 11의 기대도가 급상승중이다. 파이날 판타지 11이 나오기도 전 벌써 길드가 생겨나고 있으면 각종 게임사이트에서는 파이날 판타지 11에 나오게 될 몬스터들이나 아이템, 배경 등으로 게시판을 도배하고 있다. 게임방식을 거론할 때 가장 많이 비교대상이 되는 게임은 역시 디아블로인데 일본의 많은 디아블로 게이머들조차 “파판 11이 나오면 디아블로를 하지 않겠다”라고 말하는 등 일본에서 차지하고 있는 파이날 판타지의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최근에는 파이날 판타지 11이 드래곤 퀘스트 4 리메이크를 제치고 패미통 등의 각종 잡지 기대도 순위 1위를 차지하는 등 인기가 치솟고 있다.

지난해 스퀘어 밀레니엄에서 PS 2 오리지널 네트웍서비스인 플레이 온라인을 통한 파이날 판타지 11의 온라인화 발표가 있었을 때 많은 사람들은 경악과 실망을 금치 못했었다. 패키지게임 정통 RPG로 명성을 쌓아온 게임이 갑작스럽게 온라인으로 바뀌어 버린다는 [변화]가 게이머들에게는 익숙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로부터 1년반이 지나고 많은 게이머들을 파이날 판타지 11을 기다리고 있다.

파이날 판타지 11는 지금까지의 파이날 판타지의 세계관을 기본으로 하여 새로운 온라인게임 세계를 만든다. 단골로 등장했던 몬스터들과 아이템들도 그대로 등장할 예정이며 일부 배경음악도 그대로 사용될 예정이다. 파판 세계에서 단 한개밖에 존재하지 않는 아이템도 있다고 하니 국내 온라인게임 [리니지]처럼 아이템 수집에 대한 강한 중독성을 가지게 될 듯 하다. 파이날 판타지 11은 2002년 3월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스퀘어가 공식적으로 발표한 목표 사용자수는 200만이다.

<게임메카 금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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