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C] 색깔 때문에 게임큐브가 안팔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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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큐브의 판매저조현상의 이유로 일부에서는 색상을 문제삼고 있다. 일본게임지인 패미통에 의하면 게임큐브의 3주간 판매량은 20만대 수준. 그렇다면 왜 이렇게 안팔린 것일까? 구설수로 오르내리고 있는 게임큐브 판매량의 문제점으로 가장 설득력있는 주장은 [소프트의 부재]였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게임큐브의 색상을 문제삼고 있다. 게임큐브의 색상은 보라색 단 한개뿐이다. 하지만 닌텐도 스페이스 월드를 통해서 오렌지색과 검정색 디자인의 게임큐브를 11월에 발매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많은 게이머들이 게임소프트도 할 것이 없고 색상도 하나뿐인 현재보다는 스매쉬 브라더즈 DX 등의 기대작과 새로운 색상 2개가 새로 발매되는 11월을 구입시기로 결정하고 있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 사실상 일본의 게시판들을 통해서도 이런 말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으며 게임큐브 발매당일에도 이런 말들이 많이 쏟아져 나온 바 있기 때문에 설득력 없이 들리지는 않는다.

최근에는 포토샵으로 조작된 것이긴 하지만 게임큐브의 여러 가지 색상이 거론되고 있다. 군무늬 모양의 게임큐브, 화이트 게임큐브를 비롯하여 수많은 형태의 게임큐브 디자인이 통신가를 떠들썩 하게 하고 있으며 X박스 모양의 게임큐브 디자인과 패미콤(패밀리 컴퓨터)모양의 디자인까지 만들어 내고 있는 실정이다. 단순히 색상 한가지만을 가지고 판매량의 상승을 노린다는 것은 어불성설이지만 10월 피크민을 비롯해 11월 스매쉬 브라더즈 DX 등의 대작이 발매되는 시기와 일치하기 때문에 11월 게임큐브 판매가 상승곡선을 그릴 것인지가 주목되고 있다.
<게임메카 금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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