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의 전설 2’, 중국진출 뒤 ‘한류열풍’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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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8일 중국 땅에 첫 발을 내딛은 \'미르의 전설 2\'가 시범서비스 1주일 만에 동시접속자 수 8천 명을 기록했다. 지난 9월 28일 중국 땅에 첫 발을 내딛은 `미르의 전설 2`가 시범서비스 1주일 만에 동시접속자 수 8천 명을 기록, 중국 온라인게임 시장의 `한류열풍`에 앞장서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제작사인 위메이드는 현재 중국에 진출한 `미르의 전설 2`의 총 회원수는 8만 여명, 하루에 등록하는 회원수만 9천 여명에 육박하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위메이드는 중국내 `미르의 전설 2` 시범서비스 인기에 대해 \"무협, 판타지가 어우러진 퓨전 RPG 장르와 중국인의 문화적 성향이 딱 맞아떨어진 것 같다\"고 요인을 분석하며 \"현재 3개의 서버를 가동 중이지만 회원수가 폭증할 경우에 대비해 서버 확충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미르의 전설 2`는 대만, 중국을 뺀 유럽 지역에서도 좋은 반응을 거둬들이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지난 9월 20일 유럽지역에서 첫 상용서비스를 시작한 `미르의 전설 2`는 현재 동시접속자 4천 명을 돌파하며 연일 승승장구하고 있는 상태.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올 겨울 확장팩 `더 이블즈 일루션`을 출시해 더욱 확실한 글로벌 마케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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