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디온라인이 최초로 선보이는 웹게임 ‘에콜택틱스’가 북미와 유럽, 인도네시아 등 총 30개 국가와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일부 지역에서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해 9월 계약을 체결한 인도네시아는 이미 '에콜택틱스'의 상용화 서비스가 시작됐으며 미국과 캐나다에서도 현재 진행중인 비공개 테스트가 종료되는 3월 중 상용화 서비스가 돌입될 계획이다

▲ 와이디온라인의 자체 개발 웹게임 '에콜택틱스' (사진 제공: 와이디온라인)
와이디온라인이 최초로 선보이는 웹게임 ‘에콜택틱스’가 북미와 유럽, 인도네시아 등 총 30개 국가와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일부 지역에서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해 9월 계약을 체결한 인도네시아는 이미 '에콜택틱스'의 상용화 서비스가 시작됐으며 미국과 캐나다에서도 현재 진행중인 비공개 테스트가 종료되는 3월 중 상용화 서비스가 돌입될 계획이다. 미국과 캐나다에 이어 오는 6월에는 독일과 프랑스, 영국, 스페인 등 유럽 주요 27개 국가에서도 '에콜택틱스'의 상용화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다.
와이디온라인이 자체 개발한 ‘에콜택틱스’는 동화풍의 아기자기한 캐릭터로 즐길 수 있는 전통적 턴 방식의 롤플레잉 게임으로 기존 웹게임과 차별화된 스테이지 단위의 전투 요소를 통해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이다.
와이디온라인 측은 “북미 지역에서 진행 중인 에콜택틱스의 비공개 테스트 진행 상황이 긍정적인 지표로 나타나고 있는 만큼 3월 중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며 “유럽의 27개 주요 국가에서도 오는 6월 비공개 테스트를 거쳐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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