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멘탈사가 디자인 공모전’, 대상에 고교 2년생 올라

/ 2
넥슨이 8월 한 달 동안 실시한 \'엘리멘탈사가 디자인 공모전\'이 9월 27일 당선작 발표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넥슨이 8월 한 달 동안 실시한 `엘리멘탈사가 디자인 공모전`이 9월 27일 당선작 발표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아마추어 디자이너 발굴을 목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총 200여 명의 지원자가 600여 점의 작품을 응모, 여느 해보다 열띤 경합을 벌였으며 심사는 넥슨의 수석 디자이너와 `바람의 나라` 원작가인 만화가 김 진 씨가 공동으로 진행했다.

특히 `물의 남자`라는 작품으로 대상을 수상한 안수정 씨는 고교 2학년생임에도 불구하고 전문교육과정을 거친 쟁쟁한 아마추어 디자이너들을 압도해 눈길을 끌었다.

심사원들은 \"나이에 비해 미적 감각이 뛰어나다\"며 \"특히 색감 처리부분이 정교해 다른 경쟁자들을 압도하기에 충분하다\"고 대상 선정의 이유를 밝혔다.

한편, 공모전 최우수상은 김명환 씨의 `파이어 스톰`, 우수상에는 송진섭, 오승재, 화소영 씨가 당선되었다. 넥슨은 이번 대회의 대상을 거머쥔 안수정 씨에게 상금 300만 원과 넥슨 입사시 유명 전시회 관람 기회 등의 특전을 부여했으며 최우수상 100만 원, 우수상 3명에게는 각 30만 원씩의 상금을 지급했다.

※첨부 이미지
우 : `물의 남자` -안수정- <대 상>
좌 : `파이어 스톰` -김명환- <최우수상>


<게임메카 임재청>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잡지
2006년 8월호
2006년 7월호
2005년 8월호
2004년 10월호
2004년 4월호
게임일정
2026
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