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을 간격으로 발매되는 X박스와 게임큐브. 과연 누가 손해일까?
당초 게임큐브의 북미 발매일은 11월 5일, X박스의 발매일은 11월 8일로 3일 간격으로 발매일이 정해졌다. 그러나 게임큐브의 발매일이 11월 18일로 연기됨으로 어느정도의 경쟁을 피할 수 있었는데 다시 X박스가 11월 15일로 발매일을 연기하므로써 또다시 발매간격이 3일차가 되어 두기종간의 격돌이 예상되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비슷한 시기에 두 기종이 발매되면 어느쪽이 더 손해를 볼 것인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언론에서는 게임업계에서 절대적 비중을 차지하는 닌텐도의 네임밸류와 코카콜라 다음의 브랜드 네임밸류를 자랑하는 MS 네임밸류의 대격돌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지만 게임큐브가 더 팔리느니 X박스가 더 팔리느니의 문제를 떠나서 손해는 게임큐브쪽이 될것으로 예상된다.
두 기종이 비슷한 시기에 발매되므로써 손해를 보게 되는 것은 역시 닌텐도일 것이다. 닌텐도의 네임밸류와 닌텐도 게임의 지지도 등을 떠나서 닌텐도는 마이크로소프트가 5억달러를 투자하는 X박스 마케팅에 대항해야 한다. 닌텐도 역시 거대한 규모로 마케팅을 하겠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투자하는 수준에 대항할 순 없다. 따라서 닌텐도의 홍보효과가 상대적으로 약화될 우려를 낳고 있다.
하지만 닌텐도측은 “X박스는 전혀 신경쓰고 있지않다”라는 자신만만함을 보여주고 있다. “어차피 게임기를 고르는 것은 소비자이고 소비자는 [좋은게임]이 있는 하드웨어를 고를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하고 있어 두 회사간의 자존심 대결의 승패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게임메카 금강선>
그렇다면 과연 비슷한 시기에 두 기종이 발매되면 어느쪽이 더 손해를 볼 것인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언론에서는 게임업계에서 절대적 비중을 차지하는 닌텐도의 네임밸류와 코카콜라 다음의 브랜드 네임밸류를 자랑하는 MS 네임밸류의 대격돌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지만 게임큐브가 더 팔리느니 X박스가 더 팔리느니의 문제를 떠나서 손해는 게임큐브쪽이 될것으로 예상된다.
두 기종이 비슷한 시기에 발매되므로써 손해를 보게 되는 것은 역시 닌텐도일 것이다. 닌텐도의 네임밸류와 닌텐도 게임의 지지도 등을 떠나서 닌텐도는 마이크로소프트가 5억달러를 투자하는 X박스 마케팅에 대항해야 한다. 닌텐도 역시 거대한 규모로 마케팅을 하겠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투자하는 수준에 대항할 순 없다. 따라서 닌텐도의 홍보효과가 상대적으로 약화될 우려를 낳고 있다.
하지만 닌텐도측은 “X박스는 전혀 신경쓰고 있지않다”라는 자신만만함을 보여주고 있다. “어차피 게임기를 고르는 것은 소비자이고 소비자는 [좋은게임]이 있는 하드웨어를 고를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하고 있어 두 회사간의 자존심 대결의 승패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게임메카 금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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