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빌메이커, 앱스토어 매출 1위 달성 기념 이벤트 실시

▲ ‘데빌메이커: 도쿄 for Kakao’ 이벤트

팜플이 출시한 ‘데빌메이커: 도쿄 for Kakao’ 가 지난 3월 29일, 출시 3일만에 iOS 매출 순위 1위를 달성했다. 이후에도 ‘데빌메이커: 도쿄 for Kakao’는 IOS 및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다운로드 순위 및 매출 순위가 꾸준히 상승 중이다.  

팜플의 첫 출시작인 ‘데빌메이커: 도쿄 for Kakao’는 카드 RPG 로, 외산 게임들이 주류를 이루던 국내 모바일 미드코어 게임 시장에 한국 게임으로서 짧은 기간 안에 안정적으로 시장진입에 성공하고, 인기를 이어 나가고 있다.

팜플은 유저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4월 2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확! 밀어드립니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확! 밀어드립니다’ 이벤트는 ‘요일 테마공원 재료카드 이벤트’와 ‘심연의 수정 5,000미터 달성 이벤트’로 실시된다.

‘요일 테마공원 재료카드 이벤트’는 ‘요일 테마공원’의 탐색 클리어 보상을 강화한 것이다. ‘요일 테마공원’ 의 각 레벨 별 던전에서 확률로만 획득 가능하던 진화 카드와 스킬 카드 그리고 실버 카드를 확정적으로 지급한다. 따라서 유저들은 매일 ‘요일 테마공원’ 탐색을 1회 클리어 할 때와 5회 클리어 할 때, 총 2회에 걸쳐‘재료카드’를 획득할 수 있다. 그 동안 카드를 강화하고 육성하기 위해 재료 카드를 필요로 하던 유저들에게 좋은 기회다. 

이와 함께 진행되는 ‘심연의 수정 5,000미터 달성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동안 ‘심연의 수정’ 던전에서 5,000 미터 기록 달성 시 카드 재계약에 필요한 ‘재계약 티켓’을 5장씩 지급하는 이벤트이다. ‘심연의 수정 5,000미터 달성 이벤트’는 4월 2일부터 4월 8일까지 1차, 4월 9일부터 4월 15일까지 2차 이벤트로 진행된다. 

두 가지 이벤트는 조건을 달성하면 자동 응모되어 100% 지급되기 때문에 유저는 해당 미션만 달성하면 각종 재료카드와 재계약 티켓을 획득할 수 있다. 

팜플의 서현승 대표는 “데빌메이커 : 도쿄 for Kakao는 해외 게임을 제한적으로 즐기고 있던 국내 미들 코어 게이머들에게 고 퀄리티의 한국형 스마트 디바이스 게임 콘텐츠를 적시에 제공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팜플은 게이머들에게 새로운 재미와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한국 스마트 디바이스 시장의 성장을 활성화 할 수 있도록 묵묵히 팜플의 맡은 바 소임을 다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