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드러너 for Kakao'의 다섯 번째 주자로 등장한 루크는 보물 도굴꾼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스타트 대시 300m로 게임 시작 스타트 대시, 하늘 비행, 라스트 스퍼트 아이템을 사용해 하늘을 날 때는 모든 점수를 3배로 획득하는 등 다양한 능력을 지녔다

▲ 새로운 캐릭터 루크가 추가된 '윈드러너 for Kakao' (사진제공: 위메이드)

▲ 새로운 캐릭터 루크가 추가된 '윈드러너 for Kakao' (사진제공: 위메이드)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의 러닝 어드벤처 모바일 게임 '윈드러너(Wind Runner): 진화의 시작 for Kakao'가 2일(화), 신규 캐릭터 '루크'를 업데이트했다.
'윈드러너 for Kakao'의 다섯 번째 주자로 등장한 루크는 보물 도굴꾼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 스타트 대시 300m로 게임 시작 ▲ 스타트 대시, 하늘 비행, 라스트 스퍼트 아이템을 사용해 하늘을 날 때는 모든 점수를 3배로 획득하는 등 다양한 능력을 지녔다.
캐릭터 추가와 동시에 게임 내 곳곳의 유저 인터페이스를 개선함으로써, 이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고 기분 좋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이와 더불어, 매일 3, 6, 9, 15번째 판마다 소환수를 비롯한 다양한 아이템을 선물하고, 신발 선물로 우정 점수 쌓기, 일일미션 완수 등을 통해 받게 되는 보물상자 아이템을 두 개씩 지급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국민 모바일 게임 '윈드러너 for Kakao'와 관련한 세부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weme.wemade.com/game/game_info.asp?GmCode=25)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가능하다.
한편, 위메이드의 자회사 조이맥스의 링크투모로우에서 개발한 '윈드러너'는 손가락 하나로 신나는 달리기를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게임으로, 지난 1월 29일 첫 선을 보인 후 역대 최단 기간인 12일만에 천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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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포지션은 모바일, [앱숀가면] '레드'이자 '아버지(?)'. 2D 여자를 더 사랑하고, 피규어와 콘솔게임을 사기 위해 전재산을 투자한다. 필자시절 필명은 김전일이었지만 어느 순간 멀록으로 바뀜.geo@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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