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C] 게임큐브 미국서 본체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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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큐브의 본체가 미국서 많은 수요가 있을 전망이다. LA타임즈의 보도에 의하면 미국의 소매업자들은 현재 게임큐브의 많은 출하를 바라고 있다. 닌텐도 오브 아메리카의 피터메인씨는 발매일에 미국에는 63만대, 캐나다에는 7만대를 공급하여 총 70만대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많은 출하를 바라고 있는 베스트바이, EB, 월마트 등의 대기업 유통사와 교섭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X박스의 발매일이 11월 15일로 연기됨에 따라 다시한번 하드웨어 경쟁에 돌입될 듯 하지만 X박스는 현재 첫날출하를 30만대에서 머물 전망이어서 품귀현상을 일으키려는 판매전략이라는 등의 여러 가지 비난을 듣고 있다.

드림캐스트가 발매되었을 당시 NEC가 공급해주던 그래픽칩 파워VR 2가 모자라서 쓴잔을 봤던 것처럼 어느쪽이든 게이머들의 높은 수요에 대한 원활한 공급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경우 하드웨어 경쟁의 초반전은 상당한 타격을 받게 될 것이다. 같은 시애틀에 본사를 두고있는 닌텐도 아메리카와 MS는 11월 18일 게임큐브가 발매됨에 따라 본격적인 판매경쟁에 돌입한다.

<게임메카 금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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