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나카르타’ 전투시스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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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맥스는 캐릭터와 몬스터에 이어 ‘마그나카르타’의 전투시스템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공개했다. 소프트맥스는 캐릭터와 몬스터에 이어 ‘마그나카르타’의 전투시스템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공개했다.

‘마그나카르타’에 등장하는 각 인물들은 태어날 때부터 자신만의 인의 카르타를 타고난다. 이것은 자신의 운명으로 죽을 때까지 바꿀 수 없는 것이며 이세상의 인간 이외의 모든 것은 지의 카르타의 조합으로 만들어 낼 수가 있다.

카르타는 캐릭터의 몸에 장착되어 능력을 상승시키고 마법이나 필살기를 사용할 수 있는 힘의 근원이다. 하지만 무리하게 마법을 사용하면 자신의 능력도 점점 떨어지게 된다. 또한 실질적으로 캐릭터의 성장에 관여하여 일반 롤플레잉과는 달리 캐릭터와 카르타의 친화도를 성장시키고 이를 어디에 장착하느냐에 따라 캐릭터의 능력치가 바뀌게 된다. 지의 카르타는 캐릭터의 몸 뿐만 아니라 각종 무기나 방어구에 입력하여 효과가 상승한다.

마그나카르타의 전투 모드는 인카운트 배틀과 시나리오 캐틀 2가지 전투 모드가 존재한다. 인카운트 배틀은 필드나 던전에서 적과 조우하여 벌어지는 전투이며 일반적인 롤플레잉 방식과 유사하지만 시나리오 배틀은 창세기전 방식의 전투로 이루어지게 된다.

공격방법도 일반 롤플레잉과 다른 방식을 도입했다. 마법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지의 카르타를 조합해야하며 필살기는 각 캐릭터마다 타고난 인의 카르타와 몸에 장착한 지의 카르타를 조합하여 사용하게 된다. 인의 카르타 상성에 따라 서로 연결된 캐릭터는 합동 필살기를 사용할 수가 있다. 최대 4인 연합 필살기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특정 조건이 만들어지면 각 캐릭터의 고유의 인의 카르타가 그 내면의 힘을 발휘하게 되는데 이 상태를 아포칼립스 모드라고 한다. 이때 몸에 장착한 지의 카르타들도 파워업을 하게 되어 실질적으로 캐릭터 능력이 크게 향상된다.

<게임메카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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