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개발팀 일동 기념 사진
액션 RPG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이하 스카이림)’의 개발이 공식적으로 마무리 됐다.
베데스다는 15일(현지 시각) 공식 블로그를 통해 ‘스카이림’ 개발 완료 및 게임을 사랑해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공지를 올렸다.
내용에 따르면 ‘스카이림’은 지난 2006년 처음 개발을 시작했으며, 게임 발매 이후 DLC와 Xbox 키넥트 지원 등 다양한 프로젝트도 선보였다고 회고한다. 앞으로 게임에서는 패치와 같은 작은 규모의 업데이트만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다음 모험을 준비하겠다’는 마지막 문구에서 차기작 개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이에 대해 외신은 현재 개발팀 중 일부 인원이 신작 게임 개발팀에 투입되었다고 보도했다. 이 신작 프로젝트가 ‘엘더스크롤’ 일지, 아니면 다른 미공개 신작인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스카이림’은 지난 2010년 11월 출시돼 그 해 ‘올해의 게임상’을 거머쥘 만큼, 게임성과 인기를 동시에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에 그치지 않고 지난해 후속작에 버금가는 대규모 DLC를 선보이며, 현재까지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까지 공개된 DLC는 지난해 6월 ‘던 가드’, 9월 ‘허스파이어’, 그리고 지난 2월 ‘드래곤 본’ 등 총 3편이다. 국내에서는 비 한글화로 정식 발매되었지만, 타이틀 품절 사태를 동반할 만큼 많은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다.
‘스카이림’ 개발 완료 소식에 팬들은 커뮤니티 사이트를 중심으로 모험과 재미라는 요소를 최고로 끌어낸 명작의 개발 완료에 대한 칭찬, 그리고 다음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다른 의견으로는 전작과 비교해 DLC의 수가 적고, 고티(Goty, 합본)도 발매되지 않은 상태에서 마무리 되었다는 점은 아쉽다는 반응도 있다.
한편, 베데스다는 오는 8월 1일부터 미국 텍사스에서 개막하는 ‘퀘이크콘 2013’에서 미공개 신작을 공개할 예정으로, 어떤 게임이 발표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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