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데스다 공개한 의문의 티저 영상 캡쳐 이미지
‘폴아웃’ 신작으로 추측되는 의문의 티저가 공개돼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베데스다는 17일(현지 시각) 공식 SNS을 통해 의문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티저 영상에서는 내용 없이 철조망 이미지와 레코드판(LP판)에 적힌 의문의 글귀만이 빠르게 지나간다.
이를 본 게이머들은 ‘폴아웃’ 신작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근거는 레코드판에 적힌 글귀 중 독일의 음악가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가 작곡한 ‘G 선상의 아리아’가 있다는 점이다. 실제 지난 2008년 출시된 ‘폴아웃 3’에서 바흐의 곡이 사용된 바 있어 이 같은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폴아웃’은 지난 1997년 인터플레이에서 개발한 RPG로 시작했지만, ‘폴아웃 3’부터는 베데스다가 개발을 맡아 오픈 월드 FPS로 장르가 바뀌었다. 이야기는 핵전쟁 이후 전 세계를 배경으로 한 인류의 생존기를 그렸다. 게임은 세기말적 분위기를 잘 묘사했고 방대한 규모의 퀘스트와 아이템 등, 게임성까지 두루 인정받으며 많은 마니아층을 확보했다.
현재까지 ‘폴아웃 3’ 이후 신작에 대한 공식 발표는 없으며, 소문만 무성한 상태다. 참고로 지난 1월 베데스다는 미 특허청에 게임이 아닌, TV 프로그램으로 ‘폴아웃’ 상표를 출원해 궁금증을 유발한 바 있다. 만약 이번 티저 영상이 ‘폴아웃’ 신작일 경우, TV 영화와 게임을 연계해 프로모션을 진행하지 않을까 라는 추측도 있다.
베데스다가 개발 중인 신작에 대한 궁금증은 오는 8월 1일(현지 시각), 미국 텍사스에서 개막하는 ‘퀘이크콘 2013’에서 명확히 밝혀진다. 이번 행사에서 베데스다는 기존 출시된 인기 게임의 신규 콘텐츠 외 미공개 신작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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