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몰이 중인 '다함께 퐁퐁퐁'은 히트퐁, 폴짝퐁, 타워퐁 등 다양한 미니게임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게임의 최고점수 합을 카카오톡 친구들과 경쟁해 순위를 겨루는 것이 특징이다

▲ 금일(18일) 새롭게 추가된 미니게임 '컬러퐁' (사진제공: 넷마블)

▲ 금일(18일) 새롭게 추가된 미니게임 '컬러퐁' (사진제공: 넷마블)
CJ E&M 넷마블은 모바일 게임 '다함께 퐁퐁퐁 for Kakao'에 신규 미니게임 ‘컬러퐁’을 금일(18일) 추가 업데이트했다.
인기몰이 중인 '다함께 퐁퐁퐁'은 히트퐁, 폴짝퐁, 타워퐁 등 다양한 미니게임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게임의 최고점수 합을 카카오톡 친구들과 경쟁해 순위를 겨루는 것이 특징이다.
금일 새롭게 선보인 '컬러퐁'은 1분 안에 동일한 색깔의 블록 3개 이상을 가로 또는 세로로 맞춰 터치해 터트리는 퍼즐 게임이다.
분포된 블록을 색깔 별로 빠르게 찾고 정렬해야 콤보로 이어져 고득점을 달성할 수 있으며 피버(FEVER)가 발생할 경우 ‘무지개 블록’ 또는 ‘정렬 블록’이 생성된다.
‘무지개 블록’은 가장 많은 색깔의 블록을 동시에 모두 터트리고 ‘정렬 블록’은 동일한 색깔의 블록들로만 자동 정렬시켜 한번에 많은 블록을 터트리거나, 빠르게 게임을 즐길 수 있어 블록을 터트리는 손맛과 빠른 속도감을 느낄 수 있다.
넷마블 박영재 부장은 “ ‘컬러퐁’은 퍼즐 장르 특유의 쉬운 게임성과 모바일 디바이스에 최적화 된 터치감을 완성도 높게 구현해 한층 스릴 넘치는 재미와 몰입감을 제공한다. 앞으로도 지루할 틈 없는 재미를 지속적으로 선사해 가파른 인기세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다함께 퐁퐁퐁'과 관련해 보다 더 자세한 사항은 넷마블 모바일 홈페이지(http://mobile.netmarbl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주 포지션은 모바일, [앱숀가면] '레드'이자 '아버지(?)'. 2D 여자를 더 사랑하고, 피규어와 콘솔게임을 사기 위해 전재산을 투자한다. 필자시절 필명은 김전일이었지만 어느 순간 멀록으로 바뀜.geo@gamemeca.com
- 74.4%에서 50.2%로, 국내 게임 이용률 3년새 급락
- 엔씨소프트 호연, 1년 4개월 만에 서비스 종료
- 끊임없는 흥행, 발더스 게이트 3 판매량 2,000만 장 돌파
- 한국 오컬트 공포, 전국퇴마사협회 스팀 앞서 해보기 출시
- 호연에 이어, 블소2도 서비스 종료 발표
- [이구동성] 줄초상 나고 대 끊긴 블소 집안
- 이재명 대통령 "확률형 아이템 조작, 제재 강화해야"
- 팔콤, 게임 개발에 AI 활용해 작업 시간 대폭 단축
- 15년만의 판결, 닌텐도 Wii 컨트롤러 특허 침해 1심 승소
- 호라이즌 표절 소송, 소니와 텐센트 비공개 합의로 종결
게임일정
2025년
12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