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한국 대표는 고3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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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한국 대표는 구일고 3학년 학생인 강병건 선수로 결정됐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의 한국 대표는 구일고등학교 3학년 학생인 강병건 선수로 결정됐다. 강병건 선수는 현재 19살이지만 제 2회 마이크로소프트 전국대회 준우승, 제 3회 마이크로소프트 전국대회 3위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

대회 결승전은 시종일관 긴장감과 묘한 흥분이 감돌았으며 관객들은 탄성을 연발하며 한국 챔피언 탄생의 순간을 지켜보았다. 풀 리그로 진행된 이번 4강전은 대회가 거듭되면서 이재백 선수와 강병건 선수의 결승전으로 압축되었고 늦은 시간까지 결전을 벌인 끝에 결국 강병건 선수의 2:0 압승으로 대망의 막이 내렸다. 하지만 이번 대회의 결승전임에도 불구하고 경기 시간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던 점은 개선해야 될 부분으로 지적되었다.

한국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에 우승한 강병건 선수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으며 세계대회에서 마음껏 실력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게임메카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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