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해외 매출 증가와 엔화 약세 등에 힘입어 전망치를 상회하는 1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매출이 5,000억원을 넘어서, 올해 연매출 2조원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넥슨 일본법인은 10일 2013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 2013년 1분기 넥슨 지역별 매출
넥슨이 해외 매출 증가와 엔화 약세 등에 힘입어 전망치를 상회하는 1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매출이 5,000억원을 넘어서, 올해 연매출 2조원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넥슨 일본법인은 10일 2013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우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한 444억엔(한화 약 5,195억)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207억엔(한화 약 2,426억),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152억엔(한화 약 1,774억)을 기록했다.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 증가폭이 낮은 것은 PC온라인 게임보다 상대적으로 이익률이 낮은 모바일 게임의 매출 비중 증가와 신작 출시로 인한 개발비 및 운영 비용 증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게임 타이틀의 로열티 증가 등이 주된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지역별 매출은 중국과 일본에서의 성과가 컸다. 중국은 전년 동기 대비 34% 상승한 204억엔, 일본은 221% 상승한 99억엔을 기록했다. 북미와 유럽 및 기타지역은 14억엔, 20억엔을 기록했다.
국내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20% 상승한 106억엔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넥슨 일본법인 최승우 대표는 "한국과 중국 시장에서의 매출 신장과 엔화 약세의 영향으로 분기 연결 실적은 전 분기에 발표한 전망치를 상회했다"며 "글룹스와 인블루 인수로 넥슨은 모바일 게임 분야의 주요 사업자가 되었으며, 두 회사는 매출 성장에도 기여했다"고 말했다.
이번 넥슨의 실적은 엔화 약세에도 큰 영향을 받았다. 매출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46% 성장률을 보였지만, 이를 고정환율로 따지면 25% 수준이다. 또한, 고정환율을 기준으로 하면 한국, 미국, 유럽 및 기타 지역은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으며, 중국(11%)과 일본(221%)만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넥슨 일본법인은 2분기 매출에 대해 PC온라인 게임에서 약 272억엔~약 284억엔, 모바일 게임에서 약 68억엔~약 75억엔 범위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약 114억엔~약 123억엔으로 전망했다.
넥슨 일본법인은 10일 2013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우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한 444억엔(한화 약 5,195억)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207억엔(한화 약 2,426억),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152억엔(한화 약 1,774억)을 기록했다.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 증가폭이 낮은 것은 PC온라인 게임보다 상대적으로 이익률이 낮은 모바일 게임의 매출 비중 증가와 신작 출시로 인한 개발비 및 운영 비용 증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게임 타이틀의 로열티 증가 등이 주된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지역별 매출은 중국과 일본에서의 성과가 컸다. 중국은 전년 동기 대비 34% 상승한 204억엔, 일본은 221% 상승한 99억엔을 기록했다. 북미와 유럽 및 기타지역은 14억엔, 20억엔을 기록했다.
국내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20% 상승한 106억엔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넥슨 일본법인 최승우 대표는 "한국과 중국 시장에서의 매출 신장과 엔화 약세의 영향으로 분기 연결 실적은 전 분기에 발표한 전망치를 상회했다"며 "글룹스와 인블루 인수로 넥슨은 모바일 게임 분야의 주요 사업자가 되었으며, 두 회사는 매출 성장에도 기여했다"고 말했다.
이번 넥슨의 실적은 엔화 약세에도 큰 영향을 받았다. 매출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46% 성장률을 보였지만, 이를 고정환율로 따지면 25% 수준이다. 또한, 고정환율을 기준으로 하면 한국, 미국, 유럽 및 기타 지역은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으며, 중국(11%)과 일본(221%)만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넥슨 일본법인은 2분기 매출에 대해 PC온라인 게임에서 약 272억엔~약 284억엔, 모바일 게임에서 약 68억엔~약 75억엔 범위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약 114억엔~약 123억엔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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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산적형. 나사빠진 낭만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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