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 성료, 한국 성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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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이 주최하는 국제 학생 과학 경진대회인 미국 과학대중협회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Intel ISEF) 2013 의 최종 우승자와 한국 선수들의 최종 성적이 발표되었다. 이번 ISEF 우승자는 루마니아의 19세 소년 이오넛 부디스티뉴로, 저비용, 무인운전 자동차를 통해 최종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 ISEF 2013 최종 우승자인 이오넛 부디스티뉴(가운데, 사진제공: 인텔) 

 

인텔이 주최하는 국제 학생 과학 경진대회인 미국 과학대중협회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Intel ISEF) 2013 의 최종 우승자와 한국 선수들의 최종 성적이 발표되었다.

 

이번 ISEF 우승자는 루마니아의 19세 소년 이오넛 부디스티뉴(Ionut Budisteanu)로, 저비용, 무인운전 자동차를 통해 최종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이오넛군은 전세계가 당면하고 있는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2004년 전세계에서 자동차 사고로 250만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87%의 사고가 운전 미숙으로 일어났다. 그는 3D 레이더 및 고정 카메라를 이용하여 도로 차선과 커브 등을 감지하고 실시간으로 자동차의 위치를 파악하여 자동으로 자동차를 제어할 수 있으면서 비용은 4,000달러밖에 들지 않는 실현 가능한 디자인을 만들어냈다. 그 성과를 인정받아 인텔의 공동 창업자이자 펠로우 과학자의 이름을 딴 최종 우승 고든무어상(Gordon E. Moore Award)을 수상하여 75,000달러의 상금을 받았다.

 

인텔 젊은과학자상(Intel Young Scientist Awards) 수상으로 50,000 달러 상금 수여 받은 이샤 크하레(Eesha Khare, 18, 미 캘리포니아주)는 최근 포터블 전자기기의 빠른 도입으로 에너지 효율적인 스토리지 디바이스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휴대폰 배터리에 장착하여 2-30초내 충전할 수 있는 디바이스를 개발했다. 이샤의 발명은 자동차 배터리에도 잠재적인 응용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또 다른 수상자 헨리 린(Henry Lin, 17, 미 루이지애나)은 은하계 클러스터의 시뮬레이션을 통해 우주의 가장 거대한 오브젝트인 암흑물질, 암흑 에너지, 냉온 균형 등 천문학의 비밀을 푸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가치 있는 새로운 데이터를 과학자들에게 제공한다.

 

인텔코리아 이희성 사장은 “글로벌 인재들과 당당히 실력을 겨룬 한국 학생들의 노력과 성과에 진심으로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며 “과학과 수학은 글로벌 경쟁력과 사회발전에 필수적인 기초학문이다. 인텔은 앞으로도 더 많은 한국 학생들이 과학분야에서 꿈과 열정을 펼칠 수 있도록, Intel ISEF를 포함한 교육 부문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Intel ISEF는 70여 개국에서 433개 대회를 통해 선발된 약 1,600여명의 젊은 과학자들이 참가했다. 위에 언급된 우승자들 외에도 500명 이상의 대회 참가자들이 뛰어난 연구를 통해 상을 수상했다. 여기에는 각 5,000달러의 상금과 함께 수여되는 17개의 최고부문상(Best of Category)이 포함되어 있다. 인텔 재단은 수상자를 배출한 학교와 관련 대회에도 각각 1,000달러씩을 수여했다.

 

한편, 한국 대표로 출전한 한국 학생들도 다양한 수상을 기록했다. 한국 학생들의 수상 내역은 아래와 같다.

 

 

 

 

▲ ISEF 한국 대표 학생들과 수상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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