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치바, 신형 슬림 27형 모니터 북미시장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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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바의 새로운 슬림 패널 27형 모니터를 북미 시장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 아치바코리아(대표 김창집)는 신형 WQHD 패널을 적용한 QH2700-IPSMS 엣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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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바의 새로운 슬림 패널 27형 모니터를 북미 시장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

아치바코리아(대표 김창집)는 신형 WQHD 패널을 적용한 QH2700-IPSMS 엣지 시리즈를 수출, 북미 시장에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초기 5000개 물량을 선주문 방식으로 생산한 신형 27형 모니터는 6월 중 모두 선적될 예정이며, 추가 물량에 대해 현지 업체와 협의 중이다.  

 

QH2700-IPSMS Lite 엣지 시리즈는 재작년 출시돼 인기를 끈 QH270-Lite의 후속모델로, 패널의 성능과 무게, 전력 사용량 등이 기존 보다 개선됐다. 또 이전 Lite 모델에는 없던 AD 보드를 달아 OSD 조절이 가능하고 그래픽카드와의 호환성을 높였다. 세빗(CeBIT)2013 전시회를 통해 처음 선보인 이 제품은 29형 파노라마 엣지와 함께 전시기간 중 많은 바이어와 참관객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기존 패널보다 밝기가 16% 밝아졌음에도, 전력 효율성은 24% 더 높아진 QH2700-IPSMS Lite 엣지 시리즈는 패널 무게를 1255g 줄였다. 또 스크래치에 강한 저반사 유리를 사용하고 플라스마데 포지션 코팅기술을 적용해 반사율을 75% 줄였다. 이외에도 10bit 10억7000만 컬러를 지원해 8bit 지원의 기존 Q1 패널 모니터보다 고화질 영상과 사진을 선명하게 볼 수 있다. 노트북의 D-SUB단자로 연결했을 경우 2560 x 1440 해상도까지 지원한다.

베젤 프리를 지향한 슈퍼 슬림 베젤은 디자인 면에서 뛰어난 인테리어 효과를 제공할 뿐 아니라 테두리의 간격이 거의 없어 화면을 더욱 넓게 보이도록 한다. 후면에 적용된 베사 홀은 베사 스탠드 사용 시, 세로로 넓게 사용할 수 있게 도와줘 활용성이 높다.
 

아치바코리아 관계자는 “국내 소비자들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슈퍼슬림 신형 27형은 해외에서도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제품이다. 북미시장 이외에도 영국 및 홍콩 등의 현지 업체와 공급을 협의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정소라 기자 ssora7@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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