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는 3.0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에노키안의 전설' (사진제공: 매드헤드앱)
매드헤드앱의 RPG형 퍼즐 모바일게임 ‘에노키안의 전설’이 3.0 업데이트를 앞두고 있다. 지난 5월 15일 2.5 버전을 통해 악마 종족과 새로운 던전을 소개했던 ‘에노키안의 전설’이 3.0 업데이트를 통해 진정한 RPG로 도약할 수 있게 될것이라 전망된다. 매드헤드 앱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에노키안의 전설’의 세가지 측면이 강화 될 것이라고 한다.
먼저, 스토리 모드의 도입으로 인한 롤플레잉게임화가 첫번째이다. 그동안 퍼즐 RPG 장르의 게임들은 캐주얼 게임과 하드코어 게임의 중간 단계인 미드코어 게임으로 분류가 되면서, 수집 욕구증가와 퍼즐 미션에 중점적인 개발이 이루어져 왔다. 출시 후 1년이 넘은 인기게임 ‘퍼즐 앤 드래곤’의 경우에도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캐릭터 증진과 던전 확장에 중점적인 개발 행보를 보여주고 있으며, 기타 동일 장르 게임들도 비슷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된다. 하지만 ‘에노키안의 전설’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스토리 모드’를 도입함으로써 조금 더 RPG에 가까운 게임을 만들기 위한 도약을 시작한 것이라 볼 수 있다.
두번째 변화는 바로 아이템의 등장이다. ‘에노키안의 전설’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카드가 아닌 아이템 수집이 가능하도록 변화될 예정이다. 현재 에노키안의 전설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진 바로는 스토리 모드 진입을 위한 재료 차원의 아이템이라고 알려져 있으나, 아이템 기능이 생겨나면서 앞으로의 변화에 대한 귀추가 크게 주목받고 있다.
세번째는 바로 챌린지 모드의 도입으로 인한 컨텐츠의 깊이 증가이다. 퍼즐 게임은 일반 게임과는 달리 유사한 패턴의 게임플레이가 반복되기 때문에 흥미도 유지를 위한 각종 컨텐츠, 특히 경쟁이나 도전이 요구되는 컨텐츠 개발이 중요하다. 지난해 유행했던 카카오 게임인 ‘애니팡’의 경우에도 랭킹 보드와 ‘자랑하기’ 기능을 통한 경쟁심리 자극을 통해 단순한 퍼즐 게임을 뛰어넘는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평가된다. ‘에노키안의 전설’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챌린지 모드’를 도입하면서 고레벨 유저들에게 새로운 도전과제를 선사하게 된다.
이외에 푸쉬 알림 기능성 증가와 각종 한도의 확장, 소셜 연동 기능 도입과 이메일 계정 연동 등 각종 유저 편의 기능이 대폭 향상될 예정이라고 한다.
에노키안의 전설 업데이트 및 게임 관련 정보는 매드헤드 직영의 공식 커뮤니티(http://cafe.naver.com/madhead) 또는 공식 홈페이지 (http://www.towerofsaviors.com/ko.html)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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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포지션은 모바일, [앱숀가면] '레드'이자 '아버지(?)'. 2D 여자를 더 사랑하고, 피규어와 콘솔게임을 사기 위해 전재산을 투자한다. 필자시절 필명은 김전일이었지만 어느 순간 멀록으로 바뀜.geo@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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