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디비전’은 유비소프트가 야심차게 준비한 MMOFPS로, 폐허가 된 도시를 배경으로 한 세기말적 분위기로 존재감을 드러낸 게임이다. 차세대 콘솔을 겨냥해 출시된 만큼 현실처럼 세심하게 묘사된 그래픽과 간소화된 인터페이스가 눈에 띄며, 별다른 이벤트 영상 없이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게임 플레이도 이목을 끌었다
▲ '더 디비전' 게임플레이 영상 (영상 출처: GamesHQMedia)
유비소프트가 E3 컨퍼런스를 통해 신작 ‘더 디비전(The Division)’을 공개했다.
‘더 디비전’은 유비소프트가 야심차게 준비한 MMOFPS로 폐허가 된 도시를 배경으로 한 세기말적 분위기로 존재감을 드러낸 게임이다. 차세대 콘솔을 겨냥해 출시된 만큼 현실처럼 세심하게 묘사된 그래픽과 간소화된 인터페이스가 눈에 띄며, 별다른 이벤트 영상 없이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게임 플레이으로도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오픈월드 맵을 십분 활용해 자유로운 멀티플레이가 가능한 모습도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 디비전’은 2014년 가을 Xbox One과 PS4로 출시될 예정이며, 플레이어블 캐릭터나 구체적인 게임 시스템에 대한 정보는 알려진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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