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일본에서 기자간담회를 진행한 '아키에이지' (사진 제공: 엑스엘게임즈)
엑스엘게임즈의 MMORPG '아키에이지'가 일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향후 일정 등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일본 진출에 나섰다.
지난 10일, '아키에이지'의 일본 퍼블리셔인 게임온은 일본 도쿄의 아오야마 영빈관에서 현지 언론을 대상으로 6월 26일부터 시작하는 대규모 비공개 테스트의 일정과 7월 중으로 예정한 공개 서비스의 일정을 발표했다.
축사를 진행한 게임온의 이상엽 대표는 “오랜 시간을 들여 좋은 게임을 개발한 엑스엘게임즈에 감사드린다” 며 “10년이 넘는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훌륭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엑스엘게임즈의 최석우 부사장은 "최초의 아키에이지 해외 서비스를 일본에서 게임온과 함께 진행하게 되었다" 며 "오랜 시간을 기다려 주신 일본 유저들께 감사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기대를 가져 달라"고 전했다.
이어 진행된 '아키에이지' 스토리 작업에 참여한 전민희 작가와 일본 유명 판타지 소설가 미즈노 료씨의 대담에서는 소설과 게임의 접목에 대한 이야기가 소개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공감을 얻었다.
이 밖에도 아키에이지 더빙에 참여한 일본 유명 성우 카와스미 아야코 등이 출연해 내레이션의 일부를 시연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졌다.
지난 4월 24일부터 5월 20일까지 약 1달간 일본에서 진행된 FT를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는 '아키에이지'는 10일부터 1만 명의 비공개 테스트 테스터 모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본 시장 공략의 채비를 갖춰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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