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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게임 특성을 모바일에 '팀나인 for Kakao'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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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게임에서 출시한 '팀나인 for kakao' (사진제공: 한게임)


NHN 한게임은 자체 개발한 모바일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 '팀나인 for Kakao'을 11일 ‘카카오톡 게임하기’를 통해 iOS와 안드로이드 버전을 동시 출시했다.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 '야구9단'의 성공을 이끌었던 한게임이 이번에는 카카오 게임 플랫폼을 통해 모바일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을 선보임으로써 '우파루 마운틴 for Kakao', '피쉬 프렌즈 for Kakao', '포켓슈퍼히어로즈 for Kakao'에 이어 또 하나의 카카오 버전 게임을 탄생시킬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NHN 한게임은 특정 시간에만 게임이 가능했던 ‘정규 리그 자동 진행’ 방식을 없애고, 이용자가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지 경기를 플레이 할 수 있도록 했다.  '팀나인 for Kakao'는 이용자가 원하는 시점에 게임 접속 후 바로 플레이 가능한 ‘라운드 모드', 카카오톡 친구들과 랜덤 매칭을 통해 즉석 게임 가능한 ‘인스턴트 매치’ 기능이 탑재되어 ‘실시간’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기존 시뮬레이션 야구 게임의 특성을 그대로 모바일에 최적화하여 개발한 한편, 선수 카드 수집 기능을 강화해 야구 게임의 묘미를 살렸다. 한게임은  퍼즐게임에서나 볼 수 있는 스테이지 방식을 도입해서 캐주얼성을 강화했으며, 수집한 카드를 활용해 자신만의 개성 있는 팀을 만들고, 선수를 육성하여 강화시키는 기능을 추가하여 보다 다채로운 팀 구성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스포츠 시뮬레이션 장르 게임은 매니아 성향을 띄는 어려운 게임으로 인식되어왔으나 야구를 모르거나 시뮬레이션 게임의 초보자들도 쉽게 '팀나인 for Kakao'를 즐길 수 있도록 메뉴를 심플하게 구성하고, 게임 기능을 단순화했다. 또한 이용자들이 세부사항까지 조작해야 하는 액션 플레이 성향을 탈피함으로써 게임에 대한 부담감도 없앴다. 

NHN 우상준 게임제작2실장은 “팀나인 for Kakao는 한게임이 자체 개발한 '야구9단'의 성공 노하우를 집적하여 정통 시뮬레이션과 카드 콜렉션의 접목이라는 새로운 시도가 이뤄진 게임이다. 일반인들도 쉽게 접근 가능하도록 캐주얼성을 강화하는 한편, ‘경기 게임 시스템’ 등 게임을 정교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능들도 세심하게 지원해 나갈 것이다” 고 말했다. 

'팀나인 for Kakao'는 2001년부터 2012년까지의 야구선수가 모두 등장하게 되며, 카카오톡 친구들에게 ‘게임볼’을 보내거나, 친구를 초대하여 친선경기를 치르며 게임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SNS 기능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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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천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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