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시리즈로 국내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는 마이클 베이 감독이 유비소프트의 대표작 ‘고스트 리콘’의 영화화 작업에 참여한다. 유비소프트는 6월 11일, 마이클 베이 감독과 함께 ‘고스트 리콘’의 영화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 2012년에 공개된 단편 드라마 '고스트 리콘 알파'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트랜스포머’ 시리즈로 국내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는 마이클 베이 감독이 유비소프트의 대표작 ‘고스트 리콘’의 영화화 작업에 참여한다.
유비소프트는 6월 11일, 마이클 베이 감독과 함께 ‘고스트 리콘’의 영화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2001년 첫 타이틀이 발매된 ‘고스트 리콘’은 유비소프트의 대표적인 슈팅 프랜차이즈로 활약해왔다. ‘고스트 리콘’의 가장 최신작은 PC 기종의 ‘고스트 리콘 온라인’으로 2012년 8월에 출시된 바 있다.
자사 IP의 영화화에 유비소프트는 매우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고 있다. 2011년 게임의 영화 및 드라마 제작 작업을 전문으로 맡는 별도 스튜디오 유비소프트 모션 픽쳐스의 존재가 이를 대변한다. 이번에 화두에 오른 ‘고스트 리콘’의 장편 영화 역시 유비소프트 모션 픽쳐스가 제작하며, 여기에 마이클 베이 감독이 협업하는 형태로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유비소프트 모션 픽쳐스는 지난 2012년 ‘고스트 리콘 퓨처 솔저’를 원작으로 한 24분 분량의 단편 드라마 ‘고스트 리콘 알파’를 공개한 바 있다. 이처럼 유비소프트는 제작사에 판권을 파는 것이 아니라 직접 제작에 참여하는 적극적인 태도로 게임의 영화화 작업에 임하는 중이다.
유비소프트 모션 픽쳐스의 장 줄리앙 바로넷은 “고스트 리콘의 장편 영화 작업에 걸맞은 헐리우드 감독이 나타나길 희망했던 꿈이 이뤄졌다”라며 마이클 베이 감독에게 환영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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