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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사이퍼즈 2주년 클럽파티, 부비부비 없이도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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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플이 개발하고 넥슨에서 서비스 중인 액션 AOS 게임 ‘사이퍼즈’의 2주년 기념 파티가 오늘(30일) 서울 신사동에 있는 라운드 부티크에서 열렸다.

이날 유저 파티에서는 여름방학 신규 콘텐츠 공개 소식 외에도 레이저 퍼포먼스나 코스프레 무대팀의 축하 공연 등, 딱딱한 발표회 느낌보다는 보고 즐길 수 있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진행돼 흥을 더했다. 이에 게임메카에서는 300여명의 게이머들로 인산인해를 이룬 ‘사이퍼즈’ 2주년 클럽파티의 이모저모를 카메라에 담아봤다.


▲ '사이퍼즈' 유저간담회 시작 1시간 전 라운드 부티크 앞 풍경


▲ 땀이 절로 나는 무더위에도 300여명의 많은 팬들이 모였다


▲ 부티크로 입장하는 계단에서 볼 수 있는 신규 캐릭터 제레온 일러스트

▲ 부티크 안쪽에는 2주년 기념 대형 포스터 장식돼 눈길을 끈다


▲ 부티크 한 켠에 설치된 '사이퍼즈' 관련 상품들


▲ '사이퍼즈' 조커의 가면을 비롯한 기념품들


▲ 붉은 피를 연상시킨 트라비아 건강음료


▲ 비집고 들어가기도 힘들 만큼 인파가 몰렸던 이벤트존의 풍경


▲ '사이퍼즈'에 참여한 성우 조규진과 김상백의 사인회나




▲ 알까기로 해당 돌을 원 밖으로 밀어내 경품을 받아가는 이벤트도 진행됐다


▲ 그리고 가장 격렬(?)한 사운드를 자랑했던 제레온 한타 게임


▲ 내려치는 망치질이 소극적인 팬부터


▲ 진격의 파워 스매시를 자랑한 유저 등, 자신만의 스타일로 스트레스를 풀었다


▲ 본 행사를 앞두고 무대 중앙 쓸쓸한 자리한 그는


▲ '사이퍼즈' 의 신규 캐릭터 제레온, 상대를 압도하는 느낌을 잘 표현했다


▲ MC의 멘트를 시작으로, 신규 콘텐츠 공개와 퍼포먼스를 병행하는 본 행사가 시작됐다


▲ 아마테라스의 '사이퍼즈' 2주년 축하무대의 시작


▲ 복장은 물론, 캐릭터의 동작까지 그대로 재현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 여기에 덤블링과 액션 퍼포먼스까지 더해져, 보는 재미는 ↑


▲ '사이퍼즈'의 마스코트이자 등장만으로 환호성이 컸던 조커


▲ 이렇게 박수가 절로 나오는 퍼포먼스를 보여준 아마테라스 팀의 무대가 끝나고


▲ '사이퍼즈' 인기 GM들과 함께 경품 이벤트 시간을 가졌다


▲ 1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온 마니아들인 만큼, 호응도 화끈했다


▲ 이벤트는 GM이 만보기를 착용하고 제한 시간 동안 뛰거나


▲ 유저가 직접 참여해 즐기는 발 볼링까지 다채롭게 진행됐다


▲ 이벤트 마지막에는 새로운 GM의 등장을 알리기도...!












▲ 그리고 이번 클럽파티에서 남성팬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빠트린 비키니 코스프레


▲ 행사의 마지막은 번호표를 추첨해 뽑는 경품 이벤트가 진행됐다


▲ 이벤트 진행을 도운 모델들


▲ 성우들과 아프리카 BJ 등의 게스트들이 번호표를 뽑아


▲ 해당 번호의 유저에게 시상하면서 클럽파티는 마무리됐다


▲ '사이퍼즈'의 올 여름, 신규 캐릭터 드니스와 제레온이 곧 여러분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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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AOS
제작사
네오플
게임소개
'사이퍼즈'는 언리얼 엔진으로 개발된 3D AOS 게임이다. 여러 사람과 팀을 이루어 각자 개성 있는 캐릭터를 조작해 상대 팀의 건물을 파괴하는 게임 방식을 채택했다. 팀웍을 통한 전략적인 재미와 화려한 액션,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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