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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 꽂으면 캐릭터 등장 ‘앵그리버드: 스타워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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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에 공개된 '앵그리버드: 스타워즈 2'소개영상 (영상출처: 로비오 공식 유투브 채널)

‘스타워즈’와 콜라보레이션으로 화제가 됐던 ‘앵그리버드’가 후속작을 출시한다. 9월 19일 출시예정인 ‘앵그리버드: 스타워즈 2’는 이번에 장난감과도 연계한다.

로비오는 15일(현지시간) ‘앵그리버드: 스타워즈 2’의 영상과 함께 출시일을 공개했다. 시리즈를 거듭하며 추가된 캐릭터와 시스템은 물론, 완구 ‘텔레포드’와의 연계가 눈에 띈다.

‘앵그리버드: 스타워즈 2’는 지난 2012년 11월 처음 출시된 ‘앵그리버드: 스타워즈’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캐릭터와 시나리오 등 더욱 방대해진 볼륨이 특징이다. 공개된 영상에 의하면 전작에도 등장했던 아나킨 스카이워커, 레이아 공주, 다스베이더 외에도 콰이곤 진, 마스터 윈두, 다스 몰 등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앵그리버드’ 시리즈에 최초로 진영시스템이 도입되어 라이트사이드와 다크사이드 중 하나를 선택해 플레이할 수 있다.

‘텔레포드’를 사용한 게임 플레이도 특징이다. ‘앵그리버드: 스타워즈 2’의 캐릭터를 투명한 슬롯에 장착해 기기에 접촉하면 해당 캐릭터가 게임에 등장하고 직접 사용할 수 있다. 영상에서는 아이패드와 연결해 플레이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그 외에 어떤 기기와 연동되는지, 어떤 방법으로 기능이 구현됐는지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텔레포드’의 제작사인 미국의 완구업체 하스브로는 30가지 이상의 ‘앵그리버드: 스타워즈 2’ 피규어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앵그리버드’의 제작사 로비오는 게임뿐 아니라 각종 ‘앵그리버드’ 캐릭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앵그리 버드: 스타워즈’가 출시됐을 당시 로비오는 게임과 함께 피규어, 의류, 장난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규모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앵그리버드: 스타워즈 2’는 9월 19일 애플 앱스토어로 출시될 예정이며, 다른 플랫폼으로의 출시는 미정이다.


▲ 이번 작품의 특징은 라이트사이드와 다크사이드의 대결이다 (사진출처: 로비오 공식 홈페이지)


▲ 등장할 캐릭터들의 실루엣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사진출처: 로비오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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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규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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