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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테일 서브 클래스 9종, 더 강력한 모습으로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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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브 클래스를 개편하는 '라테일' (사진 제공: 액토즈소프트)


액토즈소프트의 인기 캐주얼 액션 RPG '라테일'이 서브 클래스를 대폭 개편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라테일’의 ‘서브 클래스’는 지난 2010년 7월 처음 선보인 콘텐츠로, 140레벨 달성시 2차 전직을 완료한 캐릭터에 한해 메인 클래스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서브 캐릭터이다. 이는 메인 클래스와 상반된 계열을 지니고 있어 다양한 능력치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까지 총 9종(하이랜더, 소드댄서, 테러나이트, 사이키커, 팬텀메이지, 마에스트로, 로그마스터, 저지먼트, 스타시커)의 서브 클래스가 서비스 중이다.


이번 서브 클래스 개편은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했으며 각 서브 클래스당 2종의 신규 스킬 추가, 서브 클래스간 밸런스 조정 등 유저들은 더욱 강력해진 서브 클래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스킬창 리뉴얼 등 편의 기능도 대폭 강화된다.


한편, '라테일'은 오는 8월 14일까지 경험치 300%를 제공하여 캐릭터의 초고속 성장을 돕는 ‘버닝 서버’를 마련하고 일주일이면 최고 레벨(165LV, 버닝서버)을 찍을 수 있도록 한계돌파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특히, 유저들의 편의를 위해 고성능의 장비지원은 물론 무자본 성장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아이템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버닝서버 오픈을 기념한 총 상금 15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함께 진행되고 있다. 우선, 165레벨을 달성하는 유저 전원에게 오즈캐시를 지급하고, 170레벨을 달성 한 유저 500명 에게는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버닝 서버에서 플레이를 즐긴 모든 유저에게는 추첨을 통해 노트북, 데스크탑 PC 본체, 백화점 상품권, 스타벅스, 던킨 도너츠, 베스킨라빈스 쿠폰, 미샤 온라인 상품권, 파리바게트 교환권, 도미노 피자 더블 크러스트 등 풍성한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라테일' 공식 홈페이지(http://latale.happyoz.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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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액션 RPG
제작사
액토즈소프트
게임소개
'흥미롭고 놀라운 이야기'라는 뜻의 '라테일'은 10대 취향의 현대적인 감성 판타지를 모토로 개발된 액션 RPG다. 행방불명된 데르족의 소녀 이리스 리비에르와 동료의 행방을 찾는 이야기를 그린 '라테일'은 35파...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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