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밀리언아서' (사진제공: 액토즈소프트)
액토즈소프트(이하 액토즈)가 서비스하고 있는 '밀리언아서'가 지난 18일 중국에서 공식 서비스를 하자마자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2위, 무료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하였다. 이러한 상승세로 본다면 매출 1위는 얼마 지나지 않아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
중국 ‘밀리언아서’는 지난 4일부터 17일까지 사전등록 이벤트를 통해 190만 명이라는 유저를 모집하고 오픈 전부터 뜨거운 관심으로 이미 그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이어 ‘밀리언아서’를 서비스한 일본, 한국, 대만, 홍콩, 마카오 모두 통틀어서 중국 ‘밀리언아서’가 18일 오픈 당일에 DAU(일이용자)의 최고기록을 갱신했다. 뿐만 아니라 계속해서 이용자가 폭주하여 서버 증설을 진행하고 있어 중국 '밀리언아서'의 흥행이 이어질 듯 하다.
또한 ‘밀리언아서’는 액토즈 자회사 메이유가 퍼블리싱하고 있으며, 직접 서비스하고 있는 샨다의 안정적인 결제시스템과 온라인게임 운영 노하우의 최대 장점을 살려 퀄리티 높은 서비스를 보여주고 있다. 액토즈가 카카오톡의 플랫폼 없이 한국에서 ‘밀리언아서’를 인기작 반열에 올렸던 것처럼, 이번 중국 서비스에서도 중국 통신사, 위챗, 360 등 주요 유통채널과 연계 없이 모기업인 샨다게임즈와의 호흡으로 독자 론칭하여 입지를 다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몇 백개의 앱장터가 난무하는 중국 시장에 대한 액토즈의 시장 이해도, 노하우, 역량을 보여줌으로써, 유통 수수료로 인한 모바일 게임 사업의 낮은 이익율를 극복해 낸 것 역시 중요한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액토즈소프트 전동해 대표는 “중국 ’밀리언아서가 서비스되자마자 애플앱스토어 2위를 기록했다는 것은 그 동안 열심히 준비한 액토즈&샨다의 서비스 전략이 성공했다고 본다. 모바일게임 사업 방향에 혼란을 겪고 있는 중국의 대형 온라인게임 퍼블리셔들도 이번 액토즈와 샨다게임즈가 유력 유통채널을 이용하지 않고 독자적인 유통망을 구축하여 성공한 것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액토즈가 1년간 준비한 중국 모바일 사업 기반의 효과가 확인된 만큼 향후 액토즈의 다양한 게임들의 중국진출이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 계속해서 중국에서 좋은 성과 보여주겠다”고 전했다.
한편 중국‘밀리언아서’는 안드로이드와 IOS 둘다 출시 되었으며, 중국 ‘밀리언아서’ 공식 홈페이지(http://ma.sdo.com)를 통해 클라이언트만 다운 받아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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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포지션은 모바일, [앱숀가면] '레드'이자 '아버지(?)'. 2D 여자를 더 사랑하고, 피규어와 콘솔게임을 사기 위해 전재산을 투자한다. 필자시절 필명은 김전일이었지만 어느 순간 멀록으로 바뀜.geo@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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