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기획기사> 이미지] 많은
와우메카 가족 여러분이 사랑해 주시는 `이미지 갤러리 베스트5`가
시작한 지 어느덧 한 달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3월 한 달 중에서
이번 주가 가장 치열했던 한주가 아니었나 싶을 정도로 좋은 작품들을
올려주셨네요. 3월
마지막 주에는 와우메카 가족 여러분이 어떤 작품을 가장 많이 추천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3월25일 16시(오후 4시)에 확인된 순위로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F4가 다닌다는 신화고보다 더 멋진 곳이 있다면 바로 여기가 되겠네요. 이런 학생들이 있는 학교는 바로 파라다이스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건실청년님의 Highschool Of Warcraft가 3월 마지막 주 1위 작품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정교한 손놀림으로 재봉숙련을 올리는 오크 전사. 전사클래스도 재봉술을 배우면 좋다라는 것을 몸소 실천하셨습니다. 양탄자의 멋진 모습에 재봉술을 올리시는 것 같은데요. 꼭 숙련을 올리셔서 양탄자 타시길 바랍니다. 이번 주 2위는 `호드의 용맹한 전사인 나는` 작품이 선정되었습니다.
블러드 엘프에 주술사가 있다면 이런 모습일까요? 만약 블러드 엘프에 주술사가 생긴다면 꼭 해보고 싶은 1인입니다. 챠라챠라님에 의하여 탄생한 블러드엘프 주술사. 이번 주 3위입니다. 보너스로 힐 잘하시는 챠라챠라님의 번외이야기도 흥미진진하네요.
으컁님께서 남작 리븐데어의 탄생에 관한 이야기를 픽션으로 구성해주셨습니다. 낙스라마스에서 보는 남작보다 스트라솔름에서 보는 모습이 더 멋지죠. 스트라솔름의 슬픈 배경이야기에 남작 리븐데어의 조화는 최고의 이야깃거리 중에 하나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미지 갤러리에 있는 게시물에서 BGM과 함께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스튜어디스 일을 하시면서 비행기안에서 겪으신 재미나면서 힘든 일을 날뉨님께서 와우그림으로 그려주셨습니다. 날뉨님의 고생이 눈앞에 보여서 그런지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비행기를 타게 된다면 날뉨님이 작품을 생각하며 매우 조심해야겠네요. 3월 마지막 주 5위는 날뉨님의 `마이 워크 스토리`입니다.
글_게임메카 베헤모스(jura@gamemec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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