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벤디, 게임사업 접는다는 소문에 주식 반등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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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벤디 유니버셜 게임즈의 매각협상이 진행 중이라는 루머가 현지 애널리스트들 사이에서 거론되면서 비벤디 유니버셜의 프랑스 주식이 하루만에 반등세를 기록했다. 비벤디 유니버셜 게임즈의 매각협상이 진행 중이라는 루머가 현지 애널리스트들 사이에서 거론되면서 비벤디 유니버셜의 프랑스 주식이 하루만에 반등세를 기록했다.

현지 애널리스트들은 최근 비벤디 유니버셜의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경영난을 겪고 있는 현실에도 불구하고 비벤디 유니버셜 게임즈의 사업 포기 및 매각협상은 투자자들의 구미를 당기기에 충분한 요인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는 비벤디 유니버셜이 게임사업 매각을 통해 최근 경영난 악화를 겪고 있는 유럽시장의 상황 반전과 현재 추진을 검토 중인 북미지역 이동통신사업을 위한 투자 목적으로 해석되기 때문이다.

또한 흥미로운 사실은 비벤디 유니버셜 게임즈의 매각 협상 대상에 일본의 비디오게임 업체 세가가 1순위로 거론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현재 세가는 북미지역 진출 및 사업 확장을 위해 인포그램즈를 비롯한 유수의 글로벌 게임 유통사들과 협상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비벤디 유니버셜 게임즈 또한 그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세가측 관계자는 “우리가 북미시장 및 유럽시장 진출을 위해 글로벌 퍼블리셔 영입을 추진 중인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어느 업체와 손잡을지 결정된 바 없으며, 비벤디 유니버셜 게임즈 또한 아직 정확한 결정사항은 없다”고 구체적인 언급을 회피했다.

한편, 세가 외에도 마이크로소프트와 소니 또한 글로벌 게임 퍼블리셔의 인수합병을 위해 유수의 업체들과 긴밀한 접촉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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