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산업개발원, 동경게임쇼 2002 공동부스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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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게임산업개발원은 오는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동경게임쇼에 국내 8개 업체 15개의 게임 타이틀을 가지고 한국공동관으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은 오는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동경게임쇼에 국내 8개 업체 15개의 게임 타이틀을 가지고 한국공동관으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동경게임쇼에 공동관으로 참여하는 업체는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이 사전접수를 받아 일본시장 진출 가능성 및 시장성을 평가해 최종 출품작과 업체를 선발했다. 특히 최근 일본게임 시장이 아케이드보다는 온라인 및 모바일 등 네트워크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 한국이 우위를 점하고 있는 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을 중심으로 출품작을 선정했다.

또한 ‘다이나믹 코리아’로 명명된 이번 공동관은 전시위주의 진행이 아닌 다양한 이벤트를 펼쳐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켜 한국게임의 홍보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의 정영수 원장은 “일본게임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겠다”며 상담실적 6천만 달러의 상담실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동경게임쇼 2001에서는 한국공동관으로 참여한 13개 업체가 300만 달러의 계약 및 5천만 달러의 상담실적을 거둔바 있다.

한편 이와 별도로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은 일본의 CESA와 업무협정을 체결할 예정이며 ‘대한민국 게임백서’와 ‘CESA 게임백서’ 등의 자료가 상호교환이 포함될 예정이다.

<참가업체 및 출품작>
△ 키드앤키드닷컴 : 잉글리쉬 워드마스터 2, 하얀마음 백구 2
△ 플래너스엔터테인먼트 : 트릭스터, 큐티푸쉬
△ 소프트웨이브 : 스프라이츠,
△ 네온테크 : 헤르콧
△ 게임빌 : 베네치아 대상인
△ 모바일게임 : 크로스플래폼을 적용한 게임3종 (셀레스티아 외)
△ 디지털드림스튜디오 : 화이트스톰, 헤머보이, 페닝
△ 씨네마틱스코리아 : 탱커스

<게임메카 정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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