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베타 중인 \'위드\', 게이머들 반응 흡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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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6일부터 오픈베타테스트를 시작한 ‘위드’가 게이머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으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월 16일부터 오픈베타테스트를 시작한 ‘위드’가 게이머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으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개발사 조이임팩트가 제작/서비스 중인 ‘위드’는 오픈베타테스트 첫날 서버를 가동한지 20분 만에 동시접속자 2,000명을 상회, 1시간 동안 2대의 게임서버가 다운되는 상황이 연출되었다. 조이임팩트는 현재 서버를 7대로 확장한 후 꾸준히 2,500명의 동시접속자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위드’가 게이머들로부터 주목받는 이유는 아직 완성되지 않은 오픈베타테스트임에도 불구하고 퀘스트 시스템과 길드 시스템 등이 도입되었다는 점이다. 조이임팩트는 현재 ‘위드’ 게임 속에 레벨 20미만의 캐릭터만 진행할 수 있는 길드마스터 퀘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는 퀘스트존의 보스급 몬스터를 죽여 ‘메달 오브 길드마스터’ 아이템을 획득한 사람에게 길드 마스터의 권한을 부여한다는 내용이다.

조이임팩트 김태은 사장은 “게이머들의 참여도 및 게임에 대한 몰입성이 예상을 훌쩍 뛰어넘고 있다”며 “당초 3주 정도로 예상했던 길드마스터 퀘스트가 불과 이틀 만에 4대의 서버에서 정복되는 등 테스터들의 게임에 대한 열정이 상당한 수준이며, 홈페이지에도 매일 게임과 관련된 게시물이 1,000건 넘게 등록되고 있다”고 밝혔다.

<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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