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뮤’ 대만 지역 서비스 준비 “이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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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은 지난 20일 타이베이 하얏트호텔에서 온라인게임 \'뮤\'의 대만지역 서비스에 대한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데 이어 27일부터 클로즈베타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웹젠은 지난 20일 타이베이 하얏트호텔에서 온라인게임 `뮤`의 대만지역 서비스에 대한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데 이어 27일부터 클로즈베타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8월 20일 개최된 기자간담회에서 웹젠의 대만 파트너인 IGC는 대만의 화의수위오락(華義數位娛樂) 및 태준자신(台峻資訊)과의 전략적인 협력관계를 공표했으며, `기적(奇跡) MU`라는 중문 명칭으로 ‘리니지’에 이은 제 2의 한국게임 성공신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대만 ICG의 협력사인 태준자신은 대만 전국 PC방 체인을 보유한 업체로 IDC 구축 사업을 겸하고 있으며, 화의수위오락은 대만지역 내 편의점 유통을 총괄하게 된다. 특히, 화의수위오락을 통한 편의점 유통은 기존 ‘리니지’와 사이가 벌어졌던 `세븐일레븐`도 참가할 예정이다.

더욱이 가을동화 등의 드라마를 비롯한 한국 컨텐츠로 대만 시장에서 한류열풍을 일으켰던 인스리아는 국내스타 원빈과 계약을 맺고 TV CF를 포함해 총 30억 원 이상의 ‘뮤’ 홍보를 집행할 예정이다.

이미 인스리아 홈페이지(www.insrea.com.tw)를 통해 기자간담회 이전부터 회원등록 서비스가 시작된 ‘뮤’는 대만 게임 웹사이트 검색 순위에서 10위권에 드는 등 게이머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베타테스터 모집 시에는 한꺼번에 접속자가 몰려 한때 인스리아 홈페이지가 다운되기도 했다.

웹젠과 인스리아는 ‘뮤’의 대만지역 클로즈베타테스터로 선정된 8천여 명을 통해 게임의 최종 안정성을 점검할 예정이며, 오는 9월 중순 이후 오픈베타테스트를 시작, 10월 초에는 대대적인 프로모션 행사와 함께 상용화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

<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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