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전설의 부활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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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비씨에서 8월 31일 방영될 ‘스타크래프트 명인전’에서 그동안 기억에서 사라져간 초대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인 신의손 ‘신주영’, 쌈장 ‘이기석’ 등의 복귀전이 실시된다. 겜비씨에서 8월 31일 방영될 ‘스타크래프트 명인전’에서 그동안 기억에서 사라져간 초대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인 신의손 신주영, 쌈장 이기석 등의 복귀전이 실시된다.

스타크래프트 매니아 사이에서 전설로 남아있는 신주영은 세계대회에서 최초로 우승한 게이머로 잘 알려져 있으며 오리지날 래더 1위였던 국기봉 그리고 브루드워 세계챔피언 이기석 등 화려한 경력을 지닌 1세대 프로게이머들이 복귀하는 것. 이들과 대항하는 프로게이머는 현재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김정민, 임성춘, 장진남 선수 등 2세대 프로게이머로 구성되어있다.

이번 명인전은 8월 31일 토요일 저녁 5시에 공개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관람을 원하는 사람은 MBC 경영지원센터 2층 스튜디오로 5시까지 방문하면 된다. 이번 행사의 중계를 맡은 송지웅 PD는 \"이번 명인전을 통해 신주영, 국기봉, 이기석 선수가 재기할 수 있는 발판으로 삼았으면 좋겠다 \"고 밝혔다.

한편 신주영 선수는 게임방송이 생긴 이래 처음으로 방송에 게임장면이 소개되는 것으로 많은 스타크래프트 게이머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게임메카 정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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