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TS 2002] 개막 첫날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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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어얼스 코트에서 2002년 ECTS가 성대하게 개막했다. 메이저급 업체들이 최종 막판에 참가를 결정해서인지 큰 기대작이나 타이틀은 눈에 띠지 않았으나 유럽 각지에서 모인 게임관계자들이 많이 운집하여 역시 ECTS는 3대 메이저 게임쇼라는 것을 입증하고 있는 듯 하다. 영국 어얼스 코트에서 2002년 ECTS가 성대하게 개막했다. 메이저급 업체들이 최종 막판에 참가를 결정해서인지 큰 기대작이나 타이틀은 눈에 띠지 않았으나 유럽 각지에서 모인 게임관계자들이 많이 운집하여 역시 ECTS는 3대 메이저 게임쇼라는 것을 입증하고 있는 듯 하다.

이번 ECTS는 예전과는 달리 런던 외곽에서 도시 중심부인 어얼스 코트로 자리를 옮겨 많은 편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번 ECTS에서 소니는 플레이스테이션 2 체험관을 별도로 설치하여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플레이스테이션 2 체험관은 수십 명의 관람객이 긴 줄을 서서 입장을 기다렸으며 또한 행사 기간동안 한 번만 입장을 허용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을 정도로 신중하게 제한하고 있다.

코나미 유럽은 코나미의 인기 게임 위닝 등을 자유롭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전시했으며 역시 위닝을 플레이하고 구경하기 위해 많은 관계자들이 모여 절묘한 기술에 탄성과 박수를 보냈다.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은 전시장의 가운데를 차지하고 공동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외국 게임 관계자들이 끊임없이 모여 한국의 온라인 게임과 산업에 관심을 나타냈다. 독일에서 온 게임 잡지협회 기자 우베 클만은 \"한국에서도 이런 게임쇼가 있다면 꼭 불러달라\"고 말하며 우리나라의 게임에 대해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영국 런던=게임메카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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