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멜롯’, 20대 이상 성인들에 반응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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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프엔터테인먼트가 서비스 중인 한글판 ‘다크에이지 오브 카멜롯’이 기존 온라인게임의 주 연령층인 10대는 물론 20대 이상 성인들에도 고루 인기를 얻는 것으로 알려졌다. 버프엔터테인먼트가 서비스 중인 한글판 ‘다크에이지 오브 카멜롯’이 기존 온라인게임의 주 연령층인 10대는 물론 20대 이상 성인들에도 고루 인기를 얻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7월 20일 오픈베타테스트를 시작한 ‘카멜롯’은 현재 회원수 67,000명에 동시접속자 3,800여명을 기록, 서비스 초반 ‘리니지’, ‘뮤’ 등의 국내 온라인게임에 비해 다소 어렵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최근 게이머들의 자발적인 커뮤니티 형성과 매너플레이 문화 정착으로 이용자는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같은 ‘카멜롯’의 게임 속 분위기 호재의 이유는 20대 이상 성인층이 전체 이용자의 절반 가까운 분포를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30일 버프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카멜롯’의 연령별 회원 분포에 따르면 13세 이하의 초등학생은 12%, 14~19세 사이의 중고생이 39%인 반면, 20세 이상의 성인층은 49%로 나타났다.

이처럼 ‘카멜롯’이 성인 게이머를 중심으로 커뮤니티가 정착되자 그간 온라인게임의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어 왔던 욕설이나 매너 없는 플레이는 자연히 수그러들고 있으며, 길드 단위로 이어지는 게임 속 분위기 역시 타 온라인게임에 비해 만족스럽다는 게이머들의 의견이 대부분이다.

버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카멜롯은 단순 레벨업과 아이템수집이 아닌 커뮤니티 지향적이라는 특성상 20대 이상의 성인 게이머들에게 사랑받는 것 같다”며 “성인들은 다른 온라인게임에 비해 좀더 조직적이고 서로 간의 연대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반대로 나이 어린 게이머들은 가상에 존재하는 하나의 사회적 기초 질서를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는 게임”이라고 밝혔다.

<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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