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TS 2002] 비벤디의 가장 큰 기대작 ‘맬리스’ 등 7개 동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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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벤디 유니버셜 게임즈의 가장 큰 기대작 \'맬리스\' 등 총 7개 동영상이 비벤디 윈터 페어에서 공개되었다. ECTS 2002와 발맞춰 개최된 비벤디 유니버셜 게임즈 윈터 페어의 동영상이다. 대부분 데모나 이미 홍보용 동영상이 공개된 작품이어서 약간 아쉬운 부분이 있다. 특히 `카운터 스트라이크: 컨디션 제로`가 발매일이 연기되면서 출품작에서 제외되었다.

`맬리스`는 비벤디에서 가장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으로 어린 여자아이가 주인공이다. 조금은 귀여운 모습과 약간은 엽기적인 행동으로 커다란 망치를 들고 몰려드는 적들을 사정없이 내리친다. `맬리스`는 여성 캐릭터를 이용하여 기존의 근육질의 남성 캐릭터를 탈피한, 여성과 남성 게이머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비벤디의 야심작이다.

또한 `노 원 리브스 포에버 2`는 국내에서와는 달리 해외에서 많은 인기를 끌었던 `노 원 리브스 포에버`의 후속작이다. 소매치기 여성이 스파이가 되어 적의 기밀과 중요 시설을 파괴한다는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 게임의 목표. 플레이 가능한 데모가 공개되었으므로 체험해 보길 권한다.

`더 씽`은 스테판 킹의 원작을 토대로 제작된 영화를 다시 게임으로 만든 작품이다. 남극 비밀 기지에서 근무하는 연구원이 주인공. 외계에서 날아온 것으로 추정되는 비행 물체가 발견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기지의 연구원들이 하나 둘씩 행방불명되고 외딴 남극 기지는 공포에 휩싸인다. 게임은 일인칭 시점으로 진행되며 어드벤처의 성격이 강하다.

`블러디레인`은 여자 뱀파이어가 주인공인 잔인한 액션게임이다. 긴 칼을 양손에 들고 독일군 병사들의 목을 사정없이 딴다. 이와 유사한 게임으로 블레이드가 있는데 그것보다 강도가 더 쎄다. 하지만 조작감이 약간 불편한 것이 단점.

PC 게임으로 실베스타 스탤론이 출연한 영화를 원작으로 한 `저지 드래드`, 실시간 전략시뮬레이션 `엠파이어 어스` 확장팩, 파라오, 제우스와 유사한 방식의 실시간 전략시뮬레이션 `엠퍼러` 등이 공개되었다. 특히 `엠퍼러`는 고대 중국을 배경으로 게이머는 황제가 되는 것이 게임의 목적. 제작자는 이 게임을 위해 50권 이상의 중국 관련 서적을 읽고 연구하여 사실성을 높였다.

<게임메카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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