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벤디유니버셜이 결국 블리자드와 시에라등 산하 게임개발사들을 매각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게임사업부 매각여부를 둘러싸고 갖가지 억측을 낳았던 비벤디유니버셜이 결국 산하 게임개발사들은 매각하지 않는 것으로 가닥을 잡아가고 있다.
뉴욕 포스트는 비벤디유니버셜이 사업부진으로 인한 누적적자와 주가하락으로 인한 자금압박으로 비벤디유니버셜 퍼블리싱의 자산을 매각하기로 결정했으나 이 매각결정에 블리자드와 시에라, 유니버셜인터랙티브 등 산하 게임제작사는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비벤디유니버셜은 비벤디유니버셜 퍼블리싱을 약 50억달러~ 60억달러(한화 약 6~7조원) 선에 매각하기를 희망하고 있으나 아직 뚜렷한 인수자가 나서지 않고 있는 형편이다.
이번 결정이 사실이라면 앞으로도 당분간은 블리자드와 시에라 등 유명 개발사의 게임은 비벤디가 유통하게 된다. 하지만 회사가 자산을 매각할 때는 가장 비싼 자회사부터 팔기 시작하는 것이 정석이라고 보면 비벤디유니버셜이 게임개발사들을 보다 비싼 값에 팔기 위한 제스처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게임메카 원병우>
그동안 게임사업부 매각여부를 둘러싸고 갖가지 억측을 낳았던 비벤디유니버셜이 결국 산하 게임개발사들은 매각하지 않는 것으로 가닥을 잡아가고 있다.
뉴욕 포스트는 비벤디유니버셜이 사업부진으로 인한 누적적자와 주가하락으로 인한 자금압박으로 비벤디유니버셜 퍼블리싱의 자산을 매각하기로 결정했으나 이 매각결정에 블리자드와 시에라, 유니버셜인터랙티브 등 산하 게임제작사는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비벤디유니버셜은 비벤디유니버셜 퍼블리싱을 약 50억달러~ 60억달러(한화 약 6~7조원) 선에 매각하기를 희망하고 있으나 아직 뚜렷한 인수자가 나서지 않고 있는 형편이다.
이번 결정이 사실이라면 앞으로도 당분간은 블리자드와 시에라 등 유명 개발사의 게임은 비벤디가 유통하게 된다. 하지만 회사가 자산을 매각할 때는 가장 비싼 자회사부터 팔기 시작하는 것이 정석이라고 보면 비벤디유니버셜이 게임개발사들을 보다 비싼 값에 팔기 위한 제스처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게임메카 원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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