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텍 대표이사 이주율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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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공작왕의 개발사 유리텍은 이주율 대표이사가 9월 16일부로 대표이사 자리를 사임했다고 16일 밝혔다. 온라인게임 공작왕의 개발사 유리텍은 이주율 대표이사가 9월 16일부로 대표이사 자리를 사임했다고 16일 밝혔다.

유리텍은 이주율 대표이사가 공작왕의 보다 나은 서비스 위해 개발과 연구를 담당하던 이영직 소장에게 대표이사 자리를 넘겨주었다고 밝혔다.

이영직 신임 대표이사는 이주율 전 대표이사와 같이 중앙대학교 반도체공학 석사출신이며 하이닉스반도체에 근무하다 공작왕 개발에 투입되면서 게임개발과 회사의 전반적인 관리, 운영을 맡아 오고 있었다.

이영직 신임 대표이사는 \"앞으로 공작왕의 개발은 개발자와 게이머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게임으로 만들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개발자 게시판을 통해 커뮤니티를 강화하고 각 문주와의 오프라인 모임을 정기적으로 갖을 계획이며 게이머들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하는 게임을 만들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실질적으로 게이머들의 숫자가 늘어나면서 게이머들의 욕구를 다 만족시켜 줄 수 없었지만 운영팀의 증원 및 예절교육을 통해 따뜻한 게임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운영적인 측면을 강조했다.

공작왕은 앞으로 상시문파전 시스템 도입을 위해 대대적인 패치에 들어갈 예정이며 다른 게임과는 차별화된 서비스로 게이머들의 마음을 잡아 놓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주율 전 대표는 일정기간 휴식을 가지며 차기작에 대한 기획과 개발에 힘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게임메카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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