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회사들이 최전방으로 다시 돌아오고 있다. 올 하반기부터 2003년에는 최고의 온라인게임 대전쟁이 예고되고 있는 것이다.
1. 온라인게임의 현주소
- 황금알을 낳는 거위는 몇 마리없다
2-1. 2003년 온라인게임 시장의 전망
- 다시 그 영광을, 차기 패권을 노리는 1세대 회사들
2-2. 2003년 온라인게임 시장의 전망
- 신화창조의 깃발을 세우기 위한 고군분투
3. 온라인으로 무장한 비디오게임이 다가온다
- 특명: 게임계를 완전 평정하라!
2-1. 2003년 온라인게임 시장의 전망
- 다시 그 영광을, 차기 패권을 노리는 1세대 회사들
엔씨소프트가 준비하고 있는 리니지 2의 의미는 생각보다 크다. 리니지는 본격적인 온라인게임 시대를 열고 그 가능성을 인정받았으며 재벌에 근접하는 커다란 부를 쌓는 신화까지 이뤄냈기 때문에 그 속편의 등장은 현 온라인게임 시장의 재편성으로 기대해도 좋을 정도다.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등의 1세대 게임들이 주춤하는 동안 비집고 올라온 온라인게임들이 서서히 영역을 넓히고 있는 추세에 등장하는 리니지 2야말로 본격적인 온라인게임 시장 패권의 한판 승부가 예상되는 것이다. 게다가 넥슨, CCR 등 온라인게임의 최전방을 이끌었던 회사들이 기지개를 피면서 ‘한물 갔다’는 평가를 종식시키며 새로운 온라인게임으로 재무장하고 있다.
- 부활을 꿈꾸는 신화의 주인공들
올 하반기부터 내년 2003년에는 온라인게임의 사상 최대 경쟁이 예상된다. 해외 유명 온라인게임이 국내에 소개되고 1세대로 평가받는 엔씨소프트와 CCR, 넥슨 등이 본격적인 출사표를 던질 것으로 보인다. 엔씨소프트는 이미 리니지 2를 공개하며 엄청난 그래픽과 방대한 스케일을 잠깐 공개했다. 리니지 2는 빠르면 10월, 늦으면 12월경에 클로즈드 베타테스트를 시작하여 2003년 초반에는 오픈 베타테스트가 실시될 예정이다. 리니지 2는 엔씨소프트가 그동안 쌓은 노하우와 인력을 투입하여 심혈을 기울여 개발하고 있으며 게임관련업체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게다가 엔씨소프트는 최근 수입한 에버퀘스트의 고전, 코스닥의 주가관리 등에서도 수수방관할 수는 없는 입장이기 때문에 리니지 2에 거는 기대는 더욱 클 수밖에 없다.
넥슨은 만연 2위라는 멍에를 벗기 위해 올해도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넥슨은 시장의 타켓을 중. 고등학생이 아닌 초등학생 중심의 쉽고 간단한 게임으로 내세워 성공적인 기반을 다지고 있다. 비앤비 크레이지 아케이드가 대표적인 예이며 패키지로도 출시하고 온라인게임의 다양한 사업 전개를 시도하고 있다. 또한 소프트맥스와의 제휴를 통한 테일즈 위버는 비단 소프트맥스 뿐만 아니라 넥슨에게도 큰 거대를 걸고 있는 작품이다. 현재 클로즈드 베타테스트가 진행 중이지만 게이머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게임이 바로 테일즈 위버. 테일즈 위버는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캐릭터와 색다른 방식의 게임 시스템으로 온라인게임의 다크호스로 지목받고 있다. 특히 소프트맥스는 패키지 게임을 통한 매니아층을 거느리고 있는 회사라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소프트맥스는 창세기전으로 시작하여 마그나카르타까지 고정팬을 확보하며 매니아층을 양산했으며 이를 온라인까지 끌고 간다는 전략이다. 만약 테일즈 위버가 성공한다면 소프트맥스와 넥슨은 비상의 날개를 달게 되고 펄펄 날게 될 것이다.
여기에 CCR도 한 몫 거든다. CCR도 포트리스 2를 통해 막대한 시장을 이끌었으며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포트리스 2는 1년 전부터 지금까지 매달 30억의 매출이 발생하고 있을 정도로 안정적인 상황. 하지만 차기작이 없는 것이 CCR의 가장 큰 고민거리이다. 포트리스 2를 계속 업데이트하며 시대에 쫓아가고 있으나 부족한 면이 많다. CCR은 차기 버전인 포트리스 2 패왕전을 곧 선보일 예정이며 포트리스 3의 모습이 포트리스 2 패왕전에 묻어 날 것이라고 밝혔다. 포트리스 3는 2003년에 공개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CCR은 또 한번의 대박을 꿈꾸고 있다. 또한 CCR은 여기에 국한하지 않고 MMORPG방식의 R.F 온라인을 준비 중이다. 이는 기존의 온라인게임 시장에 뛰어 들겠다는 의지이며 포트리스로 굳어진 이미지를 탈피하고 코스닥에서도 인정받을 좋은 기회로 삼고 있다. CCR은 2003년 3월에 코스닥을 재신청할 예정.
CCR의 관계자는 지금 온라인게임 시장에 대해 “현재 라그나로크나 뮤 등이 선전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지만 본격적인 경쟁은 올 하반기부터 시작하여 2003년”이라고 밝히며 “이는 1세대를 이끌었던 엔씨소프트나 CCR 등의 주춤하는 동안 힘을 키운 것이기 때문에 2003년이 되야 확실한 패권이 가려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즉, 리니지나 포트리스 2 등의 게임을 지금의 라그나로크, 뮤 등과 비교하는 것 자체가 무리이고 2003년에는 본격적인 차세대 게임이 등장하고 경쟁이 시작될 것이라는 말이다. 또한 “지금 1세대 회사들이 준비하고 있는 게임은 든든한 자본과 우수한 인력으로 개발되고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유리하지 않겠냐”고 밝혔다. 바야흐로 2003년 대 온라인게임 전쟁의 조짐이 보이고 있는 것이다.
<게임메카 김성진>
- 황금알을 낳는 거위는 몇 마리없다
2-1. 2003년 온라인게임 시장의 전망
- 다시 그 영광을, 차기 패권을 노리는 1세대 회사들
2-2. 2003년 온라인게임 시장의 전망
- 신화창조의 깃발을 세우기 위한 고군분투
3. 온라인으로 무장한 비디오게임이 다가온다
- 특명: 게임계를 완전 평정하라!
2-1. 2003년 온라인게임 시장의 전망
- 다시 그 영광을, 차기 패권을 노리는 1세대 회사들
엔씨소프트가 준비하고 있는 리니지 2의 의미는 생각보다 크다. 리니지는 본격적인 온라인게임 시대를 열고 그 가능성을 인정받았으며 재벌에 근접하는 커다란 부를 쌓는 신화까지 이뤄냈기 때문에 그 속편의 등장은 현 온라인게임 시장의 재편성으로 기대해도 좋을 정도다.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등의 1세대 게임들이 주춤하는 동안 비집고 올라온 온라인게임들이 서서히 영역을 넓히고 있는 추세에 등장하는 리니지 2야말로 본격적인 온라인게임 시장 패권의 한판 승부가 예상되는 것이다. 게다가 넥슨, CCR 등 온라인게임의 최전방을 이끌었던 회사들이 기지개를 피면서 ‘한물 갔다’는 평가를 종식시키며 새로운 온라인게임으로 재무장하고 있다.
- 부활을 꿈꾸는 신화의 주인공들
올 하반기부터 내년 2003년에는 온라인게임의 사상 최대 경쟁이 예상된다. 해외 유명 온라인게임이 국내에 소개되고 1세대로 평가받는 엔씨소프트와 CCR, 넥슨 등이 본격적인 출사표를 던질 것으로 보인다. 엔씨소프트는 이미 리니지 2를 공개하며 엄청난 그래픽과 방대한 스케일을 잠깐 공개했다. 리니지 2는 빠르면 10월, 늦으면 12월경에 클로즈드 베타테스트를 시작하여 2003년 초반에는 오픈 베타테스트가 실시될 예정이다. 리니지 2는 엔씨소프트가 그동안 쌓은 노하우와 인력을 투입하여 심혈을 기울여 개발하고 있으며 게임관련업체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게다가 엔씨소프트는 최근 수입한 에버퀘스트의 고전, 코스닥의 주가관리 등에서도 수수방관할 수는 없는 입장이기 때문에 리니지 2에 거는 기대는 더욱 클 수밖에 없다.
넥슨은 만연 2위라는 멍에를 벗기 위해 올해도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넥슨은 시장의 타켓을 중. 고등학생이 아닌 초등학생 중심의 쉽고 간단한 게임으로 내세워 성공적인 기반을 다지고 있다. 비앤비 크레이지 아케이드가 대표적인 예이며 패키지로도 출시하고 온라인게임의 다양한 사업 전개를 시도하고 있다. 또한 소프트맥스와의 제휴를 통한 테일즈 위버는 비단 소프트맥스 뿐만 아니라 넥슨에게도 큰 거대를 걸고 있는 작품이다. 현재 클로즈드 베타테스트가 진행 중이지만 게이머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게임이 바로 테일즈 위버. 테일즈 위버는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캐릭터와 색다른 방식의 게임 시스템으로 온라인게임의 다크호스로 지목받고 있다. 특히 소프트맥스는 패키지 게임을 통한 매니아층을 거느리고 있는 회사라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소프트맥스는 창세기전으로 시작하여 마그나카르타까지 고정팬을 확보하며 매니아층을 양산했으며 이를 온라인까지 끌고 간다는 전략이다. 만약 테일즈 위버가 성공한다면 소프트맥스와 넥슨은 비상의 날개를 달게 되고 펄펄 날게 될 것이다.
여기에 CCR도 한 몫 거든다. CCR도 포트리스 2를 통해 막대한 시장을 이끌었으며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포트리스 2는 1년 전부터 지금까지 매달 30억의 매출이 발생하고 있을 정도로 안정적인 상황. 하지만 차기작이 없는 것이 CCR의 가장 큰 고민거리이다. 포트리스 2를 계속 업데이트하며 시대에 쫓아가고 있으나 부족한 면이 많다. CCR은 차기 버전인 포트리스 2 패왕전을 곧 선보일 예정이며 포트리스 3의 모습이 포트리스 2 패왕전에 묻어 날 것이라고 밝혔다. 포트리스 3는 2003년에 공개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CCR은 또 한번의 대박을 꿈꾸고 있다. 또한 CCR은 여기에 국한하지 않고 MMORPG방식의 R.F 온라인을 준비 중이다. 이는 기존의 온라인게임 시장에 뛰어 들겠다는 의지이며 포트리스로 굳어진 이미지를 탈피하고 코스닥에서도 인정받을 좋은 기회로 삼고 있다. CCR은 2003년 3월에 코스닥을 재신청할 예정.
CCR의 관계자는 지금 온라인게임 시장에 대해 “현재 라그나로크나 뮤 등이 선전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지만 본격적인 경쟁은 올 하반기부터 시작하여 2003년”이라고 밝히며 “이는 1세대를 이끌었던 엔씨소프트나 CCR 등의 주춤하는 동안 힘을 키운 것이기 때문에 2003년이 되야 확실한 패권이 가려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즉, 리니지나 포트리스 2 등의 게임을 지금의 라그나로크, 뮤 등과 비교하는 것 자체가 무리이고 2003년에는 본격적인 차세대 게임이 등장하고 경쟁이 시작될 것이라는 말이다. 또한 “지금 1세대 회사들이 준비하고 있는 게임은 든든한 자본과 우수한 인력으로 개발되고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유리하지 않겠냐”고 밝혔다. 바야흐로 2003년 대 온라인게임 전쟁의 조짐이 보이고 있는 것이다.
<게임메카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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