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0일부터 일본 마쿠하리멧세에서 개최된 도쿄게임쇼 2002의 입장객수가 약 13만 4042명으로 집계됐다.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일본 마쿠하리멧세에서 개최된 도쿄게임쇼 2002의 입장객수가 약 13만 4042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수치는 최종 입장객수 129, 626명을 기록한 지난해보다 약간 증가된 수치다. 1997년 PS가 패권을 잡기 시작한 시점을 시작으로 방문객수가 꾸준히 증가해오던 도쿄게임쇼는 1999년 가을에 16만명을 돌파하면서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다. 하지만 다음해인 2000년 봄에 열린 도쿄게임쇼에서는 입장객이 13만명으로 크게 줄고 2001년 봄에는 11만명까지 내려가는 부진을 보여주었다.
입장객 수 10만명선이 붕괴되려던 위기에서 PS 2의 라이벌인 X박스와 게임큐브의 등장으로 지난해에는 다시 13만명 가량의 입장객수를 되찾았었다. 이번 해에는 목표입장객수인 15만명을 달성하진 못했으나 지난해 반나절로 줄였던 비즈니스데이를 하루로 변경했음에도 불구하고 작년보다 입장객수가 증가했다는 점에서 지난번보다 큰 수확을 거두었다는 평이다.
전문가들은 이 집계결과에 대해서 일본의 비디오게임 시장이 과거 성수기에 비해서 많이 줄어든 것은 사실이지만 게임큐브와 X박스, PS 2의 삼파전 구도가 아직도 게이머들의 관심거리로 작용하고 있어 발걸음을 게임쇼장으로 옮기게 했다고 분석했다.또한 블리자드의 참가도 이번 게임쇼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이다.
<게임메카 금강선>
입장객 수 10만명선이 붕괴되려던 위기에서 PS 2의 라이벌인 X박스와 게임큐브의 등장으로 지난해에는 다시 13만명 가량의 입장객수를 되찾았었다. 이번 해에는 목표입장객수인 15만명을 달성하진 못했으나 지난해 반나절로 줄였던 비즈니스데이를 하루로 변경했음에도 불구하고 작년보다 입장객수가 증가했다는 점에서 지난번보다 큰 수확을 거두었다는 평이다.
전문가들은 이 집계결과에 대해서 일본의 비디오게임 시장이 과거 성수기에 비해서 많이 줄어든 것은 사실이지만 게임큐브와 X박스, PS 2의 삼파전 구도가 아직도 게이머들의 관심거리로 작용하고 있어 발걸음을 게임쇼장으로 옮기게 했다고 분석했다.또한 블리자드의 참가도 이번 게임쇼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이다.
<게임메카 금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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