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모는 12월 5일 발매예정인 DOA 익스트림 비치발리볼(이하 DOAX)의 예약구매자에게 제공할 특전을 공개했다.
초판특전은 ‘DOAX 스페셜 북클립’으로 DOAX에 등장하는 캐릭터의 수영복 모습을 담은 작은 사진책이다. 이 북클립은 테크모에서 제작한 공식 특전선물로 게이머의 소장가치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월 5일부터 시작되는 예약판매는 DOAX가 발매되는 12월 5일 0시까지 진행되며 6,800엔(한화 약 68,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테크모는 DOAX 엽서, 마우스 패드와 200개 한정으로 벽에 장식하는 족자 등을 판매하고 있다.
<게임메카 정우철>
초판특전은 ‘DOAX 스페셜 북클립’으로 DOAX에 등장하는 캐릭터의 수영복 모습을 담은 작은 사진책이다. 이 북클립은 테크모에서 제작한 공식 특전선물로 게이머의 소장가치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월 5일부터 시작되는 예약판매는 DOAX가 발매되는 12월 5일 0시까지 진행되며 6,800엔(한화 약 68,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테크모는 DOAX 엽서, 마우스 패드와 200개 한정으로 벽에 장식하는 족자 등을 판매하고 있다.
<게임메카 정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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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 오어 얼라이브: 익스트림 비치발리볼
2003. 02. 14
- 플랫폼
- 비디오
- 장르
- 스포츠
- 제작사
- 팀 닌자
- 게임소개
- '데드 오어 얼라이브: 익스트림 비치발리볼'은 매력적인 여성 캐릭터로 눈길을 끈 3D 대전 액션 게임 '데드 오어 얼라이브'의 파생작이다. 플레이어는 '데드 오어 얼라이브'의 여성 캐릭터를 조작하여 남국의 섬을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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