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지역, X박스 판매량 “위험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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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를수록 판매량이 감소해 관계자들로부터 우려의 목소리를 낳았던 일본지역 X박스 판매량이 9월 4째주에 이르러 위험수준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시간이 흐를수록 판매량이 감소해 관계자들로부터 우려의 목소리를 낳았던 일본지역 X박스 판매량이 9월 4째주에 이르러 위험수준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미디어크리에이트가 집계한 9월 4째주 일본지역 비디오게임기 판매량에 따르면 소니 PS 2가 주간 42,000대, 닌텐도 게임큐브가 13,000대로 전반적인 판매량이 소폭 증가한 반면 MS X박스는 전주대비 40% 가량 줄어든 1,800여대에 그쳤다.

일본지역 X박스의 이같은 열세는 휴대용게임기 원더스완 크리스탈은 물론 소니 PSOne에도 못 미치는 수준으로 업계 일각에서는 위험수준에 이르렀다는 평가도 조심스레 나오고 있는 수준이다.

더욱이 최근 ‘철기’ 등의 잇따른 신작 출시와 ‘DOA 익스트림 비치발리볼’ 등의 기대작 또한 속속 공개되는 와중에 판매량이 급감된 터라 상황의 심각성은 여느 때보다 크다는 여론이 지배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9월 4째주 일본지역 비디오게임기 판매순위★
1위 플레이스테이션 2 (42,000 / 2,812,800)
2위 게임보이 어드밴스 (35,500 / 1,878,600)
3위 게임큐브 (13,000 / 803,200)
4위 원드스완 크리스탈 (2,900 / 89,700)
5위 PSOne (2,800 / 186,800)
6위 X박스 (1,800 / 254,400)
7위 원드스완 컬러 (700 / 110,300)
8위 게임보이 컬러 (490 / 73,700)
9위 게임보이 (24 / 4,900)
10위 드림캐스트 (19 / 17400)

<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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