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경상북도게임시나리오공모전’ 입상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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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에서는 21세기 문화컨텐츠산업의 핵심인 게임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적극 육성하고자 전국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최초로 ‘제1회 경상북도 게임 시나리오 공모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에서는 21세기 문화컨텐츠산업의 핵심인 게임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적극 육성하고자 전국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최초로 ‘제1회 경상북도 게임 시나리오 공모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5월 23일 개최요강을 공고하고 전국에서 게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출품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작품접수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실시해 액션게임 등 5개 장르 39편의 작품이 접수되었다.

한편 10월 2일 도청 제1회의실에서 게임관련전문가, 대학게임관련학과 교수 등 7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출품작의 창의성, 상품성, 시나리오의 구성을 중심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입상작을 선정했다.

최종 수상자는 최우수상 어드벤처 분야에 ‘쎄뜨리’를 출품한 이현민씨, 우수상은 롤플레잉 분야에 ‘SKY’를 출품한 문명주씨 외 4명, 장려상은 시뮬레이션 분야에 ‘코렐리 마라톤’을 출품한 이충민씨 외 19명으로 총 26점을 선정하였다.

이들 수상자에게는 최우수상 1편 5백만원을 비롯해 우수상 5편 각 2백5십만원, 장려상 20편 각 5십만원의 상금이 수여돼 게임산업의 저변확대와 창작의욕을 고취시킬 예정이다.

한편 입상작에 대해서는 10월중에 시상식을 가진후 전국의 게임제작 관계자를 초청해 수상작품에 대한 게임시나리오 설명회를 개최한 다음 우수작품의 실제 상품화를 적극 주선, 게임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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