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지역 판매업체들, 성인용게임 판매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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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지역의 월마트와 같은 대표적인 판매업체들이 성인용 게임을 판매하지 않기로 했다. 월마트를 비롯한 토이알어스, KB토이즈등의 대표적인 북미지역 업체들이 11월에 출시될 성인용 게임을 판매하지 않기로 했다.

이번에 문제가 된 게임은 PS2는 물론 게임큐브와 X박스용으로도 출시될 `BMX XXX` 라는 성인용게임. 게임은 자전거 곡예를 벌이는 캐릭터가 게임속에 다수 등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지만 그들중 상당수가 선정적이기 때문에 어린 게이머들에게 악영향을 끼칠수 있다는 견해다.

대표적인 판매점 중 베스트바이는 PS2용으로 판매될 게임의 경우 심의를 마친 후 판매할 예정이지만 제작사인 어클레임은 아직까지 게임내용의 변경을 계획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다만 소니에서 변경 요청이 있을 경우 수정할 수도 있다고 밝힌 반면 닌텐도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에 대한 언급을 전혀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게임메카 이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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