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클레임, BMX XXX 수정의사 없다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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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클레임측은 BMX XXX가 17세 이하의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제작되고 있는 게임이 아니며 청소년층에 대한 마케팅을 할 계획도 없다고 잘라 말했다. 비디오게임 제작사 어클레임이 선정성 문제로 물의를 빚고 있는 성인등급게임 ‘BMX XXX’ 에 대한 성명서를 내고 BMX XXX에 대한 공격은 부당하다고 말했다.

어클레임측은 BMX XXX가 17세 이하의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제작되고 있는 게임이 아니며 청소년층에 대한 마케팅을 할 계획도 없다고 잘라 말했다.

BMX XXX는 자전거를 소재로 하는 익스트림 스포츠의 하나로 게임 중에 매춘부와 스트리퍼가 등장하며 성인용 누드장면이 등장하는 첫 번째 메이저 타이틀이다.

미국내 유명 소매상인 KB 토이즈나 월마트 등의 관계자들은 어클레임의 BMX XXX의 게임 내용이 선정적이기 때문에 BMX XXX를 매장내에서 취급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바 있고 소니측에서도 어클레임에 PS2용으로 제작되는 BMX XXX에 누드 장면을 삭제할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어클레임의 관계자는 “이런 것들은 게임산업 전반에 대한 편견이다. 게임이 날로 선정성을 더해가고 있는 영화나 텔레비전 혹은 라디오 등과 비교해서 더 엄격한 기준으로 평가받을 이유가 없다”며 “시장조사 결과 성인용 컨텐츠의 게임을 원하는 대상이 분명히 있다”라고 말해 게임 내용을 수정할 의사가 전혀 없음을 시사했다.

BMX XXX는 11월 중에 미국 전역에서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게임메카 원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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