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미니시리즈 \'삼총사\'는 웹젠과 \'뮤\'가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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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은 자사가 서비스 중인 온라인게임 ‘뮤’를 통해 PPL광고기법을 도입, MBC TV 미니시리즈 \'삼총사\'의 드라마 제작을 협찬한다고 밝혔다. 웹젠은 자사가 서비스 중인 온라인게임 ‘뮤’를 통해 PPL광고기법을 도입, MBC TV 미니시리즈 `삼총사`의 드라마 제작을 협찬한다고 밝혔다.

11월 초부터 20부작으로 방영되는 드라마 `삼총사`는 남자주인공 박준기(류진 역)가 온라인게임 `유(Wu)`의 개발사 `넷젠(Netzen)` 사장으로 등장, 부패정치에 맞서는 젊은 정치가의 성장과정을 담은 미니시리즈이다.

PPL(Product Placement)은 기업이 제품이나 기업 이미지 홍보를 위해 제작을 지원하는 전략. 금번 웹젠의 TV 드라마 `삼총사` 제작 협찬은 게임업계 최초로 시도되는 대대적 PPL광고기법으로, 게임 컨텐츠가 드라마의 소재로까지 발전할 수 있을 만큼 성장했음을 반영하고 있다.

웹젠 김남주 사장은 \"드라마는 주인공이 입고 마시는 모든 상품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유행시키는 힘이 있다\"며, \"간접광고의 경우 드라마 속 상황이나 주인공의 이미지와 결합되어 일반 상업광고보다 높은 홍보효과를 가져온다고 판단, 웹젠을 배경으로 드라마 촬영이 이뤄지면 ‘뮤’의 인지도를 높임은 물론 신규 유저를 확보하는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드라마 `삼총사`에서는 주인공 준기가 게임개발사를 설립하고 운영해가는 과정을 통해 웹젠의 개발과 운영 모습을 투영하게 되며, ‘뮤’ 최고의 아이템이 깜짝 등장하는 등 드라마 곳곳에서 웹젠과 ‘뮤’의 모습이 등장한다.

또한 웹젠은 드라마 `삼총사`와의 만남을 기념해 겜비씨와 공동으로 ‘삼총사배 배틀사커 대회’를 각 서버별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향후 ‘뮤’ 게이머를 대상으로 드라마에 엑스트라로 출연할 수 있는 기회와 드라마 종영 후 주인공들과의 쫑파티에도 참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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